대구TBC가 주최하고 경북도, 안동시, 안동병원, TBC문화재단,
이육사추모사업회가 후원하는 <제 22회 TBC이육사 시(詩)문학상
시상식>이 7월 26일 오후 2시 이육사문학관 다목적실에서 기관
단체장, 예술인, 이육사문학교실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날 참석한 내빈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이동원 (사)이육사추모사업회 이사, 정동호 전 안동시장, 이진구
학장, 김한덕 TBC 대표이사, 손병희 이육사문학관 관장, 김병각
안동소방서장, 하재인 전 안동시 국장, 이옥비 여사 등이다.
김도희 T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식전 공연으로
최은혜 퓨전국악밴드가 출연, '군밤 타령' '그대가는 계절' '옹혜야'
'희망가' 등 4곡을 전통 악기에 맞추어 공연하였다.
사회자의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를 한 후 이육사 외동딸 옥비 여사가
아버지가 지은 시 '꽃'을 낭독하고 강수완 시인도 시를 낭송하였다.
시 낭송이 끝나자 이동원 추모사업회 이사가 환영사를, 김학봉 행정부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이 각각 축사를 하였으며 최문자 시인의 심사평을 손진은씨가
대신하여 경과 보고와 심사평을 하였다.
곧 이어 김한덕 TBC 대표이사가 제 22회 이육사 시문학상 수상자인
박승민 시인에게 수상패와 꽃다발을, 그리고 상금 2천만 원을 수여했다.
수상 작품은 "해는 요즘도 아침에 뜨겠죠"이다.
수상자 박승민은 수상 소감에서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 고향이 안동시
임하면과 예안면"이라고 밝히고 "저는 이번 시로 까마득한 동네 후배가
이육사 문학상 큰 상을 받은 것이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다른
시인들도 나처럼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는 "육사가 1943년 1월 중국 북경에서 어머니 제사때 고향에 왔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열차를 타고 중국으로 압송되는 과정에서
가족 생각, 고문, 친구 등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을 하였을 것"이며
"육사는 17번 체포를 당하는 동안 고통도 많았으며 가장 즐겨 사용하던
시는 '절정(絶頂)'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시상식이 끝나자 일행들은 문학관 2층에 있는 커피솝으로 이동,
신계남 여사 일행을 만나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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