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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동권씨능곡회 여름 복회 성대하게 개최 (1)

아까돈보 2025. 9. 2. 17:47

 안동권씨능곡회(陵谷會: 회장 권기섭) 주최 "2025년 능곡회 여름 복회(伏會)"가

8월 30일 오전 10시 안동시 남후면 암산1길 암산유원징에서 능곡회원, 부인회원,

능우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능곡회원들은 붉은 재킷의 능곡회 유니폼을 입고 참석하여 이채를 띄웠다.

안동지방은 입추, 처서가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폭염이 계속 이어지는 바람에

짜증이 날 지경이다.

행사장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하여 오전부터 지붕 위에 물을 뿌리고 있지만

더위는 식을 줄 모른다.

 

이날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하여 권철환 안동종친회장,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섭 능곡회장, 권오관 능우회장, 권오익 대종회 안동사무국장,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김대진 경북도의회 의원, 권기윤 안동시

의회 의원 등 시의원 7명, 권태형 안동농협조합장, 권백신 한국철도공사

관광 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복회는 1, 2부로 나누어 권동관 사무국장의 사회에 따라 진행된 1부 행사는

국민의례, 시조묘소 망배, 내빈 소개, 회원간 상읍례 순으로 이어졌다.

권기섭 능곡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쁘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회에

참석하여 주어서 대단히 고맙다"며 "오늘 즐거운 복회에 재미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더운 날씨에 회원들이

많이 참석하여 감사드리며 여러분을 위해 부지런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래 위 흰색 모시 한복을 입고 나온 권철환 안동종친회장은 격려사에서

"능곡회는 안동권문의 가장 큰 보배인데 요즘 젊은 세대들이 각 문중마다

관심이 없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기창 시장은 축사에서 "작은 물이 모여 바다로 가듯이 안동역사는 

안동권문이 만들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하고 "오늘 즐거운 복회에

좋은 시간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능곡회는 안동권씨를 위해 힘을 쓰고 있으며

전통으로 2- 3대가 한꺼번에 뭉쳐서 일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