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종친회(회장 권철환) 주최 안동권씨 24개 읍면동 지회장협의회,
총무협의회, 부녀회, 부녀봉사대 등 남여 회원 220여명이 부산으로
가을 나들이를 하였다.
첫 눈이 내린다는 22일 소설(小雪).
파아란 가을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이 온화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최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안동권씨 안동의 지회장협의회, 총무협의회,
부녀회, 부녀봉사대의 화합과 단합을 위하여 안동종친회에서 자리를
마련 하게 된 것이다.
11월 22일 오전 7시 30분 안동시체육관 옆 예미정 뷔페 앞에서
관광버스 6대에 각 버스마다 31 - 35명씩 배정, 안전을 위해 인솔자
1 - 3명씩 배치, 신경을 쏟아 부었다.
버스마다 술, 음료수, 과일, 떡, 과자 등 먹을 꺼리를 잔뜩 배분하여
실었다.
요즘 때가 때인지라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후보자들이 모임때
마다 얼굴을 자주 내밀고 있다.
이날도 권기창 안동시장 부부, 권광택 경북도의원 부부, 김의승, 김명호,
권백신, 권기윤, 여주희 등 안동시장 및 안동시의회 후보자들이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출마할 인사차 버스에 올라와서 인사말을 하고 내려갔다.
아침 8시가 되자 관광버스 6대가 부산을 향하여 출발한다.
권철환 회장은 1호 차를 비롯하여 고속도로 휴게소에 쉴때마다 버스에
올라가서 인사말을 하곤 했다.
1호 차를 탄 권 회장은 인사말에서 "안동권씨전국체육대회에 대비,
부녀봉사대를 결성, 잘 활용하고 나서 그동안 모임이 없었으나 이번에 처음
모임을 가져 미안하다"며 "감사의 표시로 부산 가을 나들이를 마련했다"
고 강조했다.
안동종친회는 작년 3월 28일 안동시 남선면 기느리길 '농촌애'식당에서
안동권씨 딸들과 며느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권씨부녀봉사대를
결성하였었다.
관광버스가 경북 군위, 청도 휴게소에 잠시 머무르고 부산을 향하여 달리는
도중 회원 33명이 탄 1호 차에는 권순택 지회장협의회 총무가 사회를 보면서
회원들이 돌아가며 노래를 불렀다.
이에 앞서 회원들은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를 간단하게 하기도 했다.
권기욱 지회장이 여자. 여자. 여자를 선두로 권순택씨가 이왕에, 권기덕씨가
조약돌 사랑, 다음 회원이 흙에 살리라, 누이 등 수 십곡을 부르는 사이
4시간 만에 부산자갈치 시장에 도착하였다.
회원들은 자갈치신동아시장 3층에 자리잡고 있는 대구회센터로 이동,
이 식당은 2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규모가 큰 식당이다.
점심은 싱싱한 회와 매운탕을 곁들여 식사를 하였는데 식사 도중 권순택
지회장협의회 총무와 권동연 총무협의회 회장이 건배제의를 한 후 식사가
끝났다.
지난 5월 28일 안동종친회 원로회원들이 부산 봄철 나들이를 할때
부산타워, 크루즈를 타고 해양관광, 재한(在韓)유엔기념관을 둘러 보아서
이번 가을 나들이 때는 단체행동을 하지 않는 대신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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