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행사

안동종친회 지회장협의회 부녀봉사대 등 부산 나들이 (2)

아까돈보 2025. 11. 24. 07:33

 회원들은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건어물시장 등 여러 곳을 돌아보면서

마음껏 즐겼다.

나는 회원 6명과 함께 국제시장을 둘러 보았다.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많았으며 대낮인데도 포장마차가 성업 중이었다.

길바닥에는 해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였던 남여 배우와 감독들이

손바닥과 자신들이 쓴 사인을 동판에 새겨 놓아 마치 외국에 온 느낌을

 받았다.

국제시장을 둘러 본 회원들은 갈 곳이 마땅치 않아서 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다른 회원들은 싱싱한 할어와 건어물을 많이 산 것 같다.

 

오후 3시가 되자 회원들은 약속장소에 대기한 관광버스를 타고 안동을

향하여 출발했다.

버스 안에는 또 신나는 노래로 시간을 보냈다.

천년지기, 누가 울어, 안동역에서, 미운 사네, 보릿고개, 살아있는 가로수

등등 수십 곡을 노래하면서 스트레스를 확 풀었다.

 

오후 7시쯤 안동에 도착, 예미정 뷔페에서 저녁을 먹었다.

이 자리에서 권철환 회장, 권기창 안동시장 부부, 권광택 경북도의원 부부

등이 환영을 해주면서 아무탈 없이 무사히 다녀와서 반갑다고 인사말을

했다.

특히 권 회장은 "앞으로 더 좋은 곳을 골라 놀러갈 생각"이라고 약속했다.

각 지회장, 총무협의회 회장 등도 돌아가면서 인사말을 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권아름 나눔과 치유어르신주간보호센터 센터장이 참석자

전원에게 '오로라 라인머그 유리잔 4개'가 들어있는 유리잔세트를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