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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안동포럼 창립총회" 개최 (1)

아까돈보 2025. 12. 21. 22:29

 열린안동포럼(공동대표 이학승)이 주최하는 "열린안동포럼 창립총회 및

주제발표회"가 12월 20일 오후 1시 30분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열린안동포럼은 "소통. 토론. 참여"를 중심 가치로 하여 시민과 지역사회가

미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공론장이다.

 

노해윤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식전행사로 테너 채윤호,

소프라노 박진숙 두 성악가의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사회자는 개회 및 국민의례에 이어 내빈소개를 하였다.

내빈으로 권광택 열린안동포럼 고문, 이학승 공동대표, 정동호 전 안동시장, 

이희재 전 국립안동대 총장, 김병도 안동시의회 의장, 권기익 전 안동시의회 의장,

김형동 국회의원 부인 이성화, 김명호 전 경북도의회 의원, 안동시의회 의원들,

각 문중 대표 및 유림 대표 등이다.

이학승 공동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정동호 전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부인,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이 축사를 

하였으며 김봉현 사무총장이 경과보고를 하였다.

 

주제 발표는 전문가 2명, 일반인 6명 등 모두 8명이 발표를 하였으며 일반인은

1인당 발표 시간이 3분이다.

김현기 국립경국대학교 교수는 "새로운 안동을 위한 미래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에서 열린안동포럼 목적은 지역의 새로운 고부가 산업을 창출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이다.

한국정신문화의 도시 안동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전통문화, 지역 농산물

등 풍부한 자산이 있는 반면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심화, 청년층 일자리 부족과

인재유출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동의 당면 과제는 일자리 창출, 산업의 노후화, 국립의과대학 설립 및

상급병원 유치, 안동문화관광단지 및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활용화 구 안동역사

부지 활용, 육군 제50사단 군부대 활용계획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른 대응 방안으로 향후 10년간 골든타임을 만드러 일자리 창출과 

인구 감소를 막고 문화관광과 바이오, 백신, 대마 등 안동이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경북 북부 의료취약 지역에 경북 국립의과대학을 설립하여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안동의 미래 발전 전략으로는 교육혁신, 기업혁신, 일자리혁신, 의료혁신,

지역혁신, 시민혁신 등 6대 혁신 사업을 들었다.

특히 의료혁신으로 국립의과대학 설림이 시급하다.

인구 1천명 당 활동의사 수는 경북이 1,37명으로 전국 최하위이며 서울이

3,14명, 전국 평균이 2,05명이다.

시민혁신으로 AI 선도 도시를 실현하는 것이다.

안동 전시민을 대상으로 AI 한글화 교육을 통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지역은 찾아가는 디지털 AI 교육 실시, 국립경국대학교 K- 하이테크

플랫폼을 활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