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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안동포럼 창립총회 개최 (2)

아까돈보 2025. 12. 22. 07:32

 정재훈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는 "안동의 변화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제안"이라는 주제에서 한국은 저출산 시대에서 초저출산, 초저출생

시대로 돌입했다.

안동시의 경우 출산율은 2000년 1,41에서 2012년 1,65로 14.9%

증가하였지만 출생아 수와 조출생률은 감소했다.

출생아 수 감소율도 2000년에서 2025년까지의 22%보다 두 배 이상

규모인 59.3% 감소하였다.

 

창업은 지속적으로 지역을 빠저 나가고 있지만 비청년 인구는 지역으로

들어오는 양상이다.

2025년 이후 청년인구(19 - 39세)유출 양상은 더 빨라지고 있는 반면

 비청년인구는 지역으로 들어오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지난 2000년 이후 2024년까지 누적 인구이송 규모로 볼 때 비청년 인구가

청년 인구와 함께 감소한 지역은 안동시, 포항시, 구미시, 칠곡군, 울릉군

등 5개 시군이다.

따라서 청년에 초점을 맞춘 인구정책에서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인구정책 사업으로의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일반적인 인구감소위기의 흐름에서도 경북의 대다수 시군에는 중장년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그러나 안동시에서는 저출산 저출생 청년 인구와 중장년 인구의 동시

유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아이울음 소리가 커지는 변화를 보려면 삶의 질 영역에서 물질적 

생활조건의 개선 뿐 아니라 삶의 만족도 수준이 높아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전문가 2명의 주제 발표에 이어 일반인 6명이 주제발표를 한 사람당

3분씩 하였다.

일반인 6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최정호(농업회사법인 한국라이스텍 이사), 임유경(경북전문대학교 교수),

김재원((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 이희평(안동4H연합회 회장),

임정혁((주)르네 대표이사), 고태령(안동산불피해대책위원회 사무국장).

주제 발표가 끝나자 발표자들이 단상위에서 단체로 기념촬영을 한 후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