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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안동시청 새내기 외국인 공무원, 중국 새댁 왕위

안동시청 새내기 외국인 공무원, 중국 새댁 왕위(글/김필녀_시인) 미끈유월이다. 미끈유월은 미끄러지듯이 한 달이 지나간다는 말로, 해야 할 일이 많아 모르는 사이에 지나간다는 뜻이다. 옛날에 농사를 지으며 살 때는 보리도 수확해야 하고 모내기도 해야 하는 유월이 가장 바쁜 달이었다고 한다. ..

좋은글 모음 200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