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안동댐 월영교.

아까돈보 2010. 4. 9. 18:08

 

 

 

안동댐 월영교.

 

화창한 봄날씨에 최 회장과 함께

디카 연습도 할 겸 안동댐 월영교를

찾았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월영교를 구경하러 온

관광객은 별로 보이지 않았다.

주말이 되어야 외지 관광객이 많이 온다는

공사장 일꾼들의 이야기이다.

 

햇빛은 내려 쬐지만  아직까지 벚꽃은

피지도 않은채 입을 굳게 다물고 있었다.

최근 날씨가 이성저온 현상이 계속되자

봉오리가 움치르고 있는듯 하다.

 

사진을 찍고 난후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이 센세이 한테서 전화가 와서

시내까지 무사히 들어올수 있게 되었다.

 

정말이지 이 센세이 님 !

 

참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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