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本貫沿革
本貫所在地 : 慶尙南道 晉州
晉州(진주)은 慶尙南道(경상남도) 南西(남서)쪽에 位置(위치)한 地名(지명)으로 本來(본래)三韓時代(삼국시대)에 小國(소국)인 古淳是國(고순시국)이 있었던 곳이다. 百濟(백제)의 居烈城(거열성)이었고,新羅(신라) 文武王(문무왕)때 新羅(신라)의 領土(영토)가 되어 居烈州(거열주)라 불리었으며,757年(新羅 景德王16) 九州五小京制(구주오소경제)의 實施(실시)와함께 康州都督府(강주도독부)로 고쳤다가,惠恭王(혜공왕)때菁州(청주)로 改稱(개칭)되었다.高麗初(고려초)에 康州(강주)로還元(환원)되었다.983年(成宗 2) 全國(전국)에 12牧(목)을 둘 때 晉州牧(진주목)이 되었다.995年(成宗14)에는 定海軍(정해군)이라 하고 節度使(절도사)를 두어 山南道(산남도)에 屬(속)하게 하였다.1012年에按撫使(안무사)로 고쳤다가,1018年(顯宗9)에 晉州牧(진주목)으로 復舊(복구)되었다.1310年(忠宣王2)에 晉州(진주)로 降等(강등)되었다가 1356年(恭愍王 5)에 다시 晉州牧(진주목)으로 回復(회복)되었다. 1392年(太祖 1)에 晉陽大都護府(진양대도호부)가 되었다가 1402年(太宗 2)에 晉州牧(진주목)으로 還元(환원)되어 朝鮮時代(조선시대) 동안 維持(유지)되었다.1895年(高宗32)地方制度(지방제도) 改正(개정)으로 晉州府(진주부) 晉州郡(진주군)이 되었다가,1896年에 13道制(도제)實施(실시)로 慶尙南道(경상남도)晉州郡(진주군)이 되었다.1931年에 晉州面(진주면)이 邑으로 昇格(승격)하였다.1939年晉州邑(진주읍)이 市(시)로 昇格(승격)하면서 나머지 地域(지역)이 晉陽郡(진양군)으로 改稱(개칭)되었으며,1995年晉陽郡(진양둔)이 晉州市(진주시)에 統合(통합)되었다.
▣ 人口數
統計廳(통계청)의 人口調査(인구조사)에 依(의)하면 晉州東方氏(진주동방씨)는 1985年에는 摠 21가구 101名, 2000年에는 摠 30가구 98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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