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편지교환

쿄코편지(한글로 번역).

아까돈보 2010. 6. 20. 08:47

 

 

 

 

안녕하세요.안녕하십니까?


나는 조금 침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해결했습니다.
실은  1년전에 다리의 뒤에 호크로를 찾아내고 조금 쇼크였습니다.
다리의 뒤의 호크로는 암의 가능성이 있으니까 무섭다고 듣고 있었습니다만
그렇지만 크지 않고 괜찮다고 생각해 방치했습니다만  친구가 병원에 가도록 권하므로
별로 신경쓰지 않고 병원에 가서 선생님으로부터 잘라 조사하는 것이 좋다고 말해서 이번 달 처음에 잘랐습니다.


1주일 후에 결과를 들으러 가니까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다는 것.
결과가 길어지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는 것을 ··· 고민했습니다.
피부암으로 죽을 것은 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 친구의 근처의 사람이 최근 죽었다는 등등과
나쁜 이야기만 귀에 들려와, 침체되어 있었습니다.
어제, 실 뽑기하러 가서 결과를 들으니 , 선생님으로부터 괜찮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말로 마음이 놓였습니다.


오빠는 건강합니까?  나는 건강한 편입니다.   건강은 소중하네요.

드디어, 장마가 되었습니다.
벌레 벌레로 한 날씨가 계속 됩니다.  한국은 장마가 아직 앞  입니까?
더워도 건강하게 보내고 싶은 것입니다.
그럼 또 봅시다.
                               
                                     6월 19일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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