順興朴氏(순흥박씨) (746).

 

 

順興朴氏(순흥박씨)

▣ 由來     始祖(시조)  : 朴英錫(박영석) 文獻(문헌)이 없으므로 先後世系(선후세계),始祖(시조)의 事蹟(사적),本貫(본관)의 由來(유래)에 對(대)해서는 알 수 없다. 다만 後孫(후손)들이 朴英錫(박 영석)을 始祖(시조)로, 順興(순흥)을 本貫(본관)으로 삼아 代(대)를 이어왔다.   ▣ 本貫沿革     本貫所在地 : 慶尙北道 榮州 順興(순흥)은 慶尙北道(경상북도)榮州市(영주시)에 屬(속)해 있는 地名(지명) 이다.本來(본래) 高句麗(고구려)의 及伐山郡(급벌산군)이었다.新羅(신라)景德王(경덕왕)때 岌山郡(급산군)으로 고쳤고,940年(高麗 太祖23)에 興州(흥주)라 하였다가,1018年(顯宗9)에 安東府(안동부)에 屬(속)하였다가 順安縣(순안현)으로 移屬(이속)되었다.1172年(明宗2)에 監務(감무)가 設置(설치)되었다. 그 後(후)忠烈王(충열왕)이 胎(태)를 奉安(봉안)하여 知興州事(지흥주사)로 昇格(승격)되었으며,忠穆王(충목왕)이 胎(태)를 奉安(봉안)하여 (順興府(순흥부)로 昇格(승격)되었다.1413年(太宗13) 都護府(도호부)로 바뀌었다가, 1457年(世祖3)에 副使(부사)李甫欽(이보흠)이 逆謀(역모)를 꾀하였다고 하여 豊基(풍기),榮川(영천)에 나누어 編入(편입)시켰다.1683年(肅宗9) 順興都護府(순흥도호부)로 復舊(복구)하였다.1895年(高宗32)地方制度(지방제도)改正(개정)으로 安東府(안동부)順興郡(순흥군)이되었다가 1896年 慶尙北道(경상북도)로 移管(이관)하였다. 1914年에 郡面廢合(군면폐합)으로 郡(군)을 없애고 奉化(봉화)와 榮州(영주)에 各各(각각)編入(편입)시켜 榮州市(영주시)에 屬(속)한 順興面(순흥면)으로 남아 있다. 1980年 榮州市(영주시)가 生起(생기)면서 榮豊郡(영풍군)의 管轄(관할)이 되었다가,1995年에 榮豊郡(영풍군)이 榮州市(영주시)에 統合(통합)되었다.   ▣ 人口數     統計廳(통계청)의 人口調査(인구조사)에 依(의)하면 順興朴氏(순흥박씨)는 1985年에는 摠 25家口 128名, 2000年에는 摠 122家口 367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