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南鄭氏(해남정씨) (747).

 

 

海南鄭氏(해남정씨)

▣ 由來     始祖(시조)  : 鄭公裕(정공유) 始祖(시조) 鄭公裕(정공유)는 朝鮮時代(조선시대)에 生員(생원)을 지냈다고 한다.그의 아들 兄弟(형제)가 朝鮮(조선)宣祖(선조)때 文科(문과)에 及第(급제)하고 顯達(현달)하게 되자 後孫(후손)들이 本貫(본관)을 海南(해남)으로 하였다.   ▣ 科擧及第者(朝鮮時代)     鄭彦湜(정언식) (1538 戊戌生) : 文科宣祖1年(1567) 式年試 丙科 鄭彦洪(정언홍) (1536 丙申生) : 文科 宣祖1年(1567) 式年試 丙科 鄭彦湜(정언식) (1538 戊戌生) : 司馬試 明宗16年(1561) 式年試 三等 鄭彦湜(정언식) (1538 戊戌生) : 司馬試 明宗16年(1561) 式年試 三等 鄭彦洪(정언홍) (1536 丙申生) : 司馬試 明宗16年(1561) 式年試 三等 等 모두 5名의 科擧 及第者가 있다. (文科 2名, 司馬試 3名) ▣ 本貫沿革   本貫所在地 : 全羅南道海南 海南(해남)은 全羅南道(전라남도)南西部(남서부)에 位置(위치)한 地名(지명)으로馬韓(마한)때에는 狗奚國(구해국)이었다고 한다.538年(百濟聖旺16)에 塞琴縣(새금현)이라 불리었고,757年(新羅 景德王16)浸溟縣(침명현)으로 고쳐 陽武郡(양무군:康津)의 管轄(관할)이 되었다.940年(高麗 太祖23)에는 海南縣(해남현)으로 이름을 바꾸어 靈巖郡(영암군)에 屬(속)하였다.1018年(顯宗9) 靈巖郡(영암군)의 屬縣(속현)으로 倂合(병합)되었다가뒤에 監務(감무)를設置(설치)되면서 獨立(독립)하였다.1409年(太綜9)에 倭寇(왜구)의 極盛(극성)으로 陸地(육지)에 옮겨온 珍島縣(진도현)을 倂合(병합)하여 海珍郡(해진군)이라 하였다. 1437年(世宗19)에는다시 珍島(진도)와 分離(분리)하여 縣監(현감)을 두어 海南縣(해남현)이 되었고,또 水軍全羅右水營(수군전라우수영)을두어 南(남)쪽 海上(해상)防備(방비)의 要地(요지)로 삼았다.1448年(世宗30)黃原縣(황원현)·玉山縣(옥산현)竹山縣(죽산현)과 倂合(병합),棠岳(당악)으로 改編(개편)하였다가 다시 海南縣(해남현)으로 改稱(개칭)하였다.1895年(高宗 32) 地方制度(지방제도)改正(개정)으로 羅州府(나주부)海南郡(해남군)이 되었다가,1896年全羅南道(전라남도)海南郡(해남군)으로 改編(개편)하면서 附近(부근)島嶼(도서)를 完島郡(완도군)으로 移屬(이속)시켰다. 1955年에 海南面(해남면)이 海南邑(해남읍)으로 昇格(승격)되었다.   ▣ 人口數   統計廳(통계청)의 人口調査(인구조사)에 依(의)하면 海南鄭氏(해남정씨)는 1985年에는 摠 98家口 433名, 2000年에는 摠 368家口 1,223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