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本貫 沿革
本貫所在地 : 全羅南道潭陽
潭陽(담양)은 全羅南道(전라남도)北部(북부)에 位置(위치)하는 地名(지명)으로 現在(현재)潭陽(담양)은 朝鮮時代(조선시대)의 潭陽都護府(담양도호부)와 昌平縣(창평현)을 1914年에 倂合(병합)한 地域(지역)이다.鳳山面(봉산면)·武
貞面(무정면)以北地域(이북지역)은 大體(대체)로 옛 潭陽都護府(담양도호부)
領域(영역)이고,昌平面(창평면)·古西面(고서면)·大德面(대덕면)·南面(남면)·水北面(수북면)等(등)南部(남부)는 옛 昌平縣(창평현)地域(지역)에 該當(해당)한다.百濟(백제)의 秋子兮郡(추자혜군)이었던 것을 新羅(신라)景德王(경덕왕)이 秋成郡(추성군)으로 고쳤고, 995年(高麗 成宗14)에는 潭州都團練使(담주도단련사)를두었다가,1018年(顯宗9)都團練使(도단련사)를 廢止(폐지)하였고,潭陽郡(담양군)으로 改編(개편)하여 羅州(나주)에 編入(편입)시켰다. 1172年(明宗2)에는 監務(감무)를 두었고,1391年(恭讓王3)에는 原栗縣(원율현:潭陽郡(담양군)金城面(금성면)原栗里(원율리) 一帶(일대)을 倂合(병합)하였다.1395年(太祖4)郡으로 昇格(승격)하였고, 1399年(定宗1)에府(부)로 다시昇格하였으며, 1413年(太宗13)에 潭州(담주)에서 潭陽(담양)으로改稱(개칭)되어 都護府(도호부)가 되었으나,1728年(英祖4)에 縣(현)으로 降等(강등)되었다.1895年(高宗32)地方制度(지방제도)改正(개정)으로 潭陽郡(담양군)이 되어 南原府(남원부)의 管轄(관할)하에 있었으며,1905年(光武9)에 潭陽府(담양부)를 潭陽郡(담양군)으로 고쳤고,1908年(純宗2)에 廢止(폐지)된 玉果郡(옥과군)一部(일부)가 潭陽郡(담양군)에 編入(편입)되었다.1914年에 郡面(군면)廢合(폐합)으로 昌平郡(창평군)이 廢止(폐지)되어 潭陽郡(담양군)에 倂合(병합)되었다.1943年에 潭陽面(담양면)이 潭陽邑(담양읍)으로 昇格(승격)되었다.1976年에는 潭陽湖(담양호)와 光州湖(광주호)가 建設(건설)되어 龍面(용면) 및 南面(남면)의 一部(일부)가 水沒(수몰)되었다.
▣ 人口數
統計廳(통계청)의 人口調査(인구조사)에 依(의)하면 潭陽李氏(담양이씨)는 1985年에는 摠 363家口 1,643名, 2000年에는 摠 373家口 1,207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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