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폼페이.
(동석 님 작품입니다).
폼페이 유적지 입구
유적지 출입구 (입장권 구입)
베수비오 화산:높이 1,281m. 나폴리 동쪽 12km 지점에 있는 현무암질의 2중식 활화산이다. 일반적으로 영어명의 베수비어스 산(Vesuvius Mt.)으로 널리 알려졌다. 유럽대륙 유일의 활화산으로 산꼭대기에는 지름 500m, 깊이 250m의 화구가 있다. (산 가운데
부분은 화산 폭발로 인해 낮아 젔다고함))
폼페이(Pompei)는 이탈리아 고대도시로 캄파니아주 북서부 나폴리만 연안 베수비오산 남쪽 기슭에 있다. 폼페이는 교통의 요충,
비옥한 토지를 배경으로 일찍이 오스크인이 촌락을 이룬 뒤, BC 8세기 이후 그리스 의 식민자 에트루리아인이 이주하면서 마을이
확대되었다. 로마 부유층의 휴양지로서 별장은 호화로운 벽화·조각·모자이크로 장식되고 수도(水道)·포장로·상점도 갖추어졌다.
최성기 인구가 약 2만명에 이르렀으나, 63년 대지진으로 재해를 입고 다시 재건되었다. 그러나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 화산의
대폭발로 매몰되었다.
서기 79년 화산폭팔로 인해 화산재가 폼페이에 4~6미터나 쌓였담니다. 이로인해 2000명 정도 가 죽게되고 도시는 회복할수 없을
정도로 망하게 되고 16세기 말에 발굴되기 시작 하였다고함.
신전(神殿)
마차가 다녀 패인 자국
사창가로 가는 도로 표지
사창가 표시
왜? 사창가 에만 관광객 들이 많을까?
사창가 내의 벽 화 (색상도 선명하게)
수도
조리대
맷돌
빵 굽는 곳
모자이크로 처리된 복도 바닥
公衆 수도
화산재
발굴된 토기들
인간 화석:화산재와 사람의 몸을 구분하는 일종의 경계처름 남아 그 생생한 현장의 표정을 지금까지 전해주고 있다. 오늘날 폼페이
유적에서 볼 수 있는 인간 화석들 중 일부는 그윤곽을 뚜렸이 보여주기 위해 나중에 석고 같은 것을 부어 형체를 재현한 것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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