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해도 배낭여행 (첫날)[2]
(2011년 8월 27일~9월 3일)
(연강<練疆> 님 작품입니다)
걸어다니다가 다리도 아프고 덥고해서 어름빙수하나시켜 먹으면서
불노관이라고하는데 무엇을하는지는 모르겠슴.
오르골(뚜껑을 열으면 음악이 나오게되는 악세사리)이 유명하다고해서
찾아가면서 주변들의 상점들을 사진에 담았슴.
길 주변의 상점들(모든 도로와 인도 골목들까지도 깨끗하다.)
길 주변의 상점들
길 주변의 상점들(엄청 비싸다는생각이 든다)
메론 몇개들이한상자 5800엔(5,800x14.5)
길 주변의 상점들
어디가나 쏘푸트아이스크림이 350엔임(약5,100원)
길 주변의 상점들
도기를 열로 구워내는곳임
인력거가 자주 보임.
길 주변의 상점들
길 주변의 상점들이 너무나 정리 정돈이 잘 되어서 보기가 너무좋았다.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않될정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타루 비루(맥주파는곳)
오타루 자연공방
유리제품 파는곳
길 주변의 상점들(식당)
길 주변의 상점들(건어물점)
북해도에도 한류바람 동방신기를 많이 알고 좋아한다고 함
(우리나라 가수인지 배우인지 사진과 싸인을 진열 해놓았슴)
식당 간판과 건물
길 주변의 상점들
길 주변의 상점들
길 주변의 상점들(상인들도 그렇게 친절할 수가)
길 주변의 상점들(오징어제품 파는곳)
길 주변의 상점들(게와 그 제품들)
길 주변의 상점들(주로 와인을 취급하는곳 못찍게하는데 살짝)
조금 복잡해진 거리
앞에 보이는건물 뒤에까지 그 유명한 오르골을 3층까지 진열하고 파는곳
상야등이라는데 오래되었다고 함
길 주변의 상점들
1912년에 지어진 벽돌건물을 이용한 일본 최대규모의 오르골 전문점
열쇄고리 형태와 스위스제 고급 오르골까지 3,400종 1만5000점이 있음
오타르역에서 도보로 25~30분정도의 거리에 있슴.
오르골 판매장 앞을 수문장처럼 지켜온 증기시계(건물과 같은 연도)
정시마다 증기기관차의 기적과 같은 소리를 내면서 증기를 발산해서 깜짝 놀랐다.
세계에 단 하나뿐이랍니다.
내부의 오타루를 진열 해 놓은것들이 3층까지 였는데 좀 크다는 생각이고
물건이 엄청 많고 엄청 비싸다는 생각이다.
사진을 찌고나니 거울에 내가 비춰진것도 몰랐음.
각종 진열품의 오르골(모든제품은 수동으로 태엽을 감게되어있음)
각종 진열품의 오르골(값이 너무 비싸다)
각종 진열품의 오르골
각종 진열품의 오르골
각종 진열품의 오르골
각종 진열품의 오르골
각종 진열품의 오르골
각종 진열품의 오르골
각종 진열품의 오르골
각종 진열품의 오르골
각종 진열품의 오르골
각종 진열품의 오르골
각종 진열품의 오르골
각종 진열품의 오르골
각종 진열품의 오르골
각종 진열품의 오르골
각종 진열품의 오르골
북해도는 거의 물건에 5%의 세금을 포함시켜서 팔지만
별도로 세금을 받는것도 간혹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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