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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구별 회장들 현황 소개 (2).

아까돈보 2011. 10. 10. 00:42

 

 

 

 

 

 

각 지구별 회장들 현황 소개 (2).

 

 

 

 

안동고 제9회 전국 총 동기회에서 각 지구별 회장들이

차례로 나와 그 지역의 회원 현황과 1년 동안에 일어난

일들을 소상히 소개 했다.

 

 

각 회장들은 해당 지역 회원들이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며 별일 없다고 소개 했다.

 

 

9회 동기생들은 모두 5개반 290명이 졸업했으나

지금까지 작고한 동기생들이 무려 17.6%인 51명에

이르고 있어서 안타깝기 그지없다.

 

 

학교에 다닐때 운동장에서 볼을 차며 축구를

함께 했던 작고한 친구들의 얼굴들이 눈에

선하기만 하다.

 

 

이날 국정감사를 마치고 바쁜시간을 내어

동기회 총회에 참석한 김광림 의원은 간단한

현황 설명을 하면서 "앞으로 안동에 도청이

오면 경찰청, 교육청 등 많은 굵직한 기관이

수십개가 따라오고 또 인구가 크게 늘어난다"

며 안동의 밝은 전망을 피력했다.

 

 

김 의원은 설명을 마친후 탈춤 축제장에

참석키위해 자리를 빨리 떳다.

 

 

 

 

 

 

 

 

 행사장에 모인 동기들.

 

 

식순. 

 

 

서울서 온 김정탁 회원이 총회 서류를 보고 있다. 

 

 

 모든 회원들이 서류를 검토중.

 

 

 

 

 

 

 

 

 사회를 맡고 있는 오창해 회원(창원).

 

 

동기회 에 잠깐 들린 김광림 국회의원. 

 

 

안동의 현황을 설명중인 김 의원. 

 

 

 

 

 인사말을 하고 있는 최준걸 총회장.

 

 

서울지구의 현황을 설명중인 안부 서울회장. 

 

 

 정용장 부산지구 회장.

 

 

대구의 서정욱 회장이 불참하는 바람에 권보윤 총무가 대구지구에 대해 설명. 

 

 

 이두환 안동지구 회장이 안동지구에 대하여 설명.

 

 

김수환 영주회원이 영주지구에 대하여 설명. 

 

 

 권호규 대전회원이 대전지구에 대하여  설명.

 

 

 임봉규 전 총동기회 회장이 동기회 전반에 대하여 설명.

 

 

김영식 감사가 감사보고. 

 

 

 

 

 

 

최준걸 총 동기회장, 권영건 사무국장, 권인길 서울 총무(오른쪽부터). 

 

 

총회때 교가 제창을 하고 있는 동기들. 

 

 

교가 제창을 하고 있는 동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