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내동기들

유럽 여행가기 위한 모임 (보윤/作).

아까돈보 2012. 5. 5. 05:38

 

 

안동 쓰죽회 모임하는날

 

일시 : 2012년 5월2일 13시

장소 : 농협 옆 고향묵집

참석 : 10명 (임대사, 주사장, 처음처럼, 하찌,

마수봉, 회곡,푸른꿈,임사장,민교수, 이과장)

 

★1년전부터 유럽 여행을 목적으로 적금을 들어온것이 5월

이면 만기가 됨으로 여행장소 와 시기를 토의 하여슴,

더 늙기전에 최초 계획되로 동 유럽쪽으로 가기로 만장일치로

합의하였으나 출발 시기를 6월에는 하찌가 다른 계획이 있어서 

10월 중순으로 합의하엿으며 여행계획은 임대사가 책임지고

 계획수립하여 착오없이 실행하도록 임무 부여 ~~

 

당일 점심은 우족탕으로 맛있게 먹었으나 식대 부담은 각자

부담조건이지만 최 회장이 3/1 더 많이 내겠단다.

그 뿐인가 버버리찰떡에서 만든 단팟빵 1개에 1,500원 하는것을

1인당 두개씩을 최 회장이 선물로 주었기에 고마운 마음

 이렇게라도 표현해야 될것같아서 ~~  

 

정시장 은 중국, 한지공장 이사장은 서울, 아까돔보는 대구출장,

 

 

 

이과장 은  사진 미촬영

 

 

 

 

 

 식사후 대구로 올려니까 처음처럼이 전망좋은 곳에서 차나 한잔 하자고

하여 강남에 위치한 메종드 카페에서 주사장, 임대사 와 네명이 안동 시내

풍경 및 낙동강의 정취를 감상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성곡동이 문화관광단지로 흡수되여 그곳 친구들이 살던집 이주가

궁금하여 차량으로 한바퀴 돌아서 시외버스 정류장까지 실어준

처음처럼 에게 감사를 드린다. 

 

 

 매종드에서 바라본 안동 시가지

  매종드에서 바라본 안동 시가지

  매종드에서 바라본 안동 시가지

  매종드 실내에 장식되어 있는 돗단배

 차 한잔씩 부라보

 차 값은 임대사가 지불

 네명이 기념촬영 역광이라 얼굴이 검다

 주사장, 처음처럼, 푸른꿈, 임대사

 안동 시외버스터미널

  안동 시외 버스터미널 -버스에서 촬영

봉정사 간는길 옆 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