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 外 桃 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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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 外 桃 源
세외도원 풍경속의 桃花林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민요
용맹한 와족 전사들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가지고 있는 세외도원은 관광객들에게
세속과는 떨어진 仙境(선경) 武陵桃園(무릉도원)에 온 것으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아름다운 곳 자 배를 타고 선경 무릉도원을 유람해 봅시다.
도연명의 桃花源記(도화원기)에 의하면 東晉(동진)의 太元年間(태원년간)에
武陵(무릉)의 어부가 배를 타고 강을 따라 가다가 복숭아 꽃이
만발한 미지의 장소에 닿았는데 그 곳에는 晉代의 전란을 피해 그 곳에
숨어 살고 있는 사람들이 漢(한) 魏(위) 晉(진)에 걸친 수백 년의
세월이 흐른 것을 모르고 있더라는 것이다.
이는 복숭아를 不老長生의 仙果로 보는 관념과 현세와는
유리된 벌천지가 존재할 것이라는 소망이 결합되어 나타난 전설로
바로 이 곳이 무릉도원인 세외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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