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크자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안 위험 자동 차단이나 보이스피싱 예방 앱을 설치하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안동시내서 핸드폰 활용법을 배우고 있는 디지털 배움터 회원 100여명은안동시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대회의실에서 동영상이나 슬라이드를 통해특강을 접할 기회를 가졌다.10월 25일 오후 1시 안동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체험 한마당>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권종대 강사가 보이스피싱에 따른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슬라이드와 동영상을 통해 특강을 하였다. 해마다 보이스피싱으로 전국의 주민들이 수 천억 원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지적,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보안위험 자동차단이나 예방 앱을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다.작년 한 해 동안 보이스피싱으로 피해를 입은 액수는 무려 1천9백65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