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내 동기들의 해외여행.

바로크건축의 대표 "츠빙거 궁전" (오토산/作) (4).

아까돈보 2012. 10. 27. 21:57

 

 

 

 

 

바로크건축의 대표 "츠빙거궁전"(4)

 

독일은 9세기중엽에 분열된 프랑크 왕국의 동프랑크프르트왕국이며

1648년 베스트필리아조약에 의해 1제국인 독일연방국이 형성되었다가

수 많은 국가로 나뉘어 졌다가 1871년 비스마르크에 의해 독일2제국이

탄생되고 1933년 제3국인 히틀러 나치정권이 장악하여 제2차세계대전

을 일으켯으나 1940년 패전국으로 동서 양분되었다가 1972년에 UN에

동시가입하고 1990.10.3.통일 하였으며 주로 게르만민족이고

철강, 자동차, 의약산업이 우수하고 프랑크프르트공항과 철도산업의

발달로 관광산업에 주력하고 있는 나라이다.

 

오늘은 드레스덴에서 엘베강변에 위치한 시인 괴테가 '유럽의 발코니'라 

칭했던 브뤌테라스에서 시가지를 구경하고, 2,700개의 타일로 그림을

그려서 붙인 군주의 행렬은 고대의상 연구자료가 되고 있슴을 알았으며

작센 바로크건축의 대표인 츠빙거궁전은 2차대전에 피폭되어

폐허가 되었으나 현재는 완벽하게 복구되어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여행상식한마디

여행중 음식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컵라면을 휴대하는데

부피가 많아서 고민이 될때는 분리하여 라면을 따로 싸고 컵을 포개면

부피를 줄일수 있고, 보온컵 한개로 이용하면 컵 전체를 줄일수 있다.

 

식사도중 맥주를 먹었는데 우리 맥주보다 쓰다네요?

우리 맥주는 4.5%이고 현지 맥주는 6%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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