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조 낭중공 묘소에도 추향제 봉행.
시조(始祖) 태사공(太師公)의 추향제에 이어 아들 아시조(亞始祖) 낭중공(郎中公)의 추향제 (秋享祭)도 2일 낮 12시 봉행(奉行) 되었다.
권정달 대종원 총재를 비롯, 권기석 초헌관 등 헌관과 권재주 안동종친회장, 권영세 안동시장, 권오을 전 국회사무총장, 각 파종회장, 참제원들이 수백명 참석한 가운데 추향제를 봉행했다.
이날 눈이 조금씩 내리는 가운데도 1시간에 걸쳐 추향제를 마쳤다. 제례를 마친 참제원들은 눈이 내리자 삼삼오오 모여 버스나 재사등지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었다. 이 도시락은 부산종친회가 부담을 했다.
추향제를 마친 대종원총재, 헌관, 제유사들은 능동재사에서 음복을 했다.
시조 묘소에 추향제를 마친 참제원들이 아시조 묘소에 모이고 있다.
아시조 묘소에 추향제를 지내고있는 참제원들.
아시조 묘소의 참제원들.
전국에서 참제원들이 왔다.
제사에 참배하고 있는 참제원들.
읍례를 하고있는 참제원들.
아시조 묘소에서 추향제를 마친 대종원총재와 헌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아시조의 추향제사를 끝마쳤다.
추향제를 끝마쳤다.
권순협 안동농협조합장의 아버지가 이번 추향제때 아시조 묘소의 초헌관을 맡았다.
아버지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권조합장.
추향제를 마친 참제원들이 점심을 먹으려 내려가고있다.
추향제를 끝낸 아시조 묘소.
이 석물들은 종전에 있던 청도에서 가져왔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권총장. 권총장은 현재 능곡회원이다.
낭중공 유허비 앞에서 한 컷.
낭중공 유허비를 읽고있는 권윤성씨.
참제원들이 도시락을 받아가고 있다.
능곡회원들이 도시락을 나눠주고있다.
추향제를 지낸후 능동재사에 다시 모인 헌관과 제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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