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풍경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 - 와우.

아까돈보 2013. 8. 20. 17:36

 

 

 

 

★일본 제2의 도시,오사카 관광 여행★

오사카는 일본 제2의 도시이며 1400년대 도요도미히데요시가
전국을 통일하면서 3년의 공사를거쳐 오사카성을 세웠고
오사카를 상업 중심지로 삼으며 전성기를 맞이하였슴.
17세기에 전국 물류 유통의 중심 도시가 되었다.
1970년 일본 만국 박람회와 1990년 국제
꽃박람회를 개최하여 국제관광 도시로 발전

오사카 공원내 있 천수각과 정원

오사카 최대의 먹자거리 "도돔보리"

도돔보리

도돔보리 뒤편에 수로가

패션과 유행의 본거지 "신사이바시" 와 도돔보리와는 붙어있습니다.
도돔보리뒤편의 수로가 있습니다.

오사카성 공원의 열차로 우리나라 대공원의 코키리열차와 비슷함니다.

오사카성으로 외부의 친입을 막기위해 성주변에 수로를 파 놓았습니다.

일본 3대성 중의 하나인 오사카성은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세웠습니다.

오사카성문과 천수각 입니다.

천수각은 1583년에 3년여만에 완성 되었으나 1615년에 불탄것을 도쿠가와이에야스가 재건 하였습니다.
오사카성의 주변 수로로 오사카성을 보호 한다.

엑스포 70을 기념하여 타임 캡술을 묻어 놓았습니다.


오사카성내 정원 연못이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신사 참배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의 신사로 태생은 천박했지만 일본 천하를 통일한
풍신수길의 신사에서 신입사원들은 CEO를 꿈꾸며 출세를 기원한다고 함.


공원안의 꽃들이 풍경 일조 합니다.

교토는 일본 천년의 고도로, 교토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청수사는
절벽위에 본당이 있으며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 되었고
아래로 이어진 계단을 내려가면 "오또와노따끼"
라고하여 세줄기 물이 떨어지는데
이물을 마시면 복이온다는 속담이 전해 내려온다.

청수사로 올라가는 좁은 골목길에 각양 각색의 도자기
찻잔 일본인형, 죽세품,부채, 칼등
각종 기념품점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당고를
파는집은 180년 전통을 자랑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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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보이는 것이 토호지 이다.



청수사 내부로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절벽위의 본당 청수사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청수사에서 내려다본 교토 시가지

좌측에 토오지와 청수사가 있다.

무슨 뜻인지 몰라도 작은 석상에 빨간 턱바지 같은것을 해놓았음
청수사의 성수로 물줄기 마다 건강, 부귀, 명예 라고 하던가?
하여튼 자기가 원하는 물을 받아 마시는 관광객들
한가지 물만 마셔야지 여러물을 함께
마시면 효염이 없다고 하네요

상가 기념품점


니시진오리 회관에서 일본 전통의상을 제작하는 과정 역사
모델들의 기모노 쑈를 구경


니시진 오리회관의 기념품점

모델들의 기모노쑈로 소매길이가 짧으면 기혼자 길면
처녀로 결혼후 소매를 짤라 아기옷을 만든다나요.
기모노는 일본 여자 성년식에 입는데
작게는 몇백에서 몇천만원까지 한다고 함.


신화의 도시 나라에는 세계최대 목조건물
동대사에 대불전과 세계최대 청동불상이 유명
일본 최대의 불상이 모셔져있는 동대사만 찍은
사진이 날라가 할수없이 옆지기가 박힌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