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내동기들

기차타고 철원까지 - 안보교육 (오토/작).

아까돈보 2013. 9. 9. 16:01

 

 

 

사진이나 동영상이 안보이시면 아래주소로 확인해주세요

http://blog.daum.net/uh512/5689

 

기차타고 철원에서 안보관광

9월7일 기차여행으로 철원지방의 안보관광을 떠났다.

절기상으로 백로라 하늘은 쾌청하고

시야가 넓어서 관광하기 아주 좋은 날씨였다.

 

관광객 400여명에 끼여 락우회회원 14명도 새벽 6시에

안동역에서 열차에 몸을 실었다.

열차는 청량리를 거쳐 의정부, 동두천을 지나 신탄리역에 도착했다.

신탄리역은 경원선 종착역이었으나

요즘은 백마고지역이 생겨나서 백마고지역이 마지막역이 되었다.

 

우리는 버스 10대에 나누어타고 철원지역의 관광에 나섰다.

우리가 탄버스는 두루미마을부녀회에서 제공하는 점심을 먹었다.

 

인근의 황금들판의 철원평야에서는 추수가 한창이었고.

철원평야는 3,500ha(천만평)의 면적에 6개의 저수지에서

농업용수를 공급하며 조선시대부터 진상미를 공급해왔고

서울인구가 36일을 먹을수있는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여기서 생산되는 '오대쌀'이 각국으로 수출되고 있단다.

 

제2땅굴은 75년도에 발견되었고  3년에 걸쳐 3.5km를 굴착했으며

군사분계선남측으로 1.1km나 굴착하였고 우리는 600m를 체험하였다.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땅굴이 얼마나 있을지? 개탄스러운 일이다.

 

철원평화전망대는 모노레일을 타고올라 가서 개마고원 다음으로넓은

평강고원(해발305m)을 내려다 보며 김일성고지,백마고지.

피의능선등에 대한설명과 6.25의 격전현장을 설명들었다.

 

한탄강변에서는 임꺽정이 숨어살던 고석정과

한국의 그랜드케넌과같이 굽이쳐 흐르며 절경을 이룬 한탄강과

한탄강의 이름은 큰여울이란 어원에서 왔다는 설명을 들었다.

 

특산물판매장에서 특산물을 구입한후 철새마을(양지리)에서

저녁을 먹고 신탄리역으로 와서 오늘 관광을 마쳤다.

 

오늘여행을 주관하여주신 코레일과고려관광관계자분들과

친절히 안내해주신 철원군농촌체험관광해설사분들과 

락우회회장 총무님께도 감사인사를 함께드립니다.

 

여행중 체험담

요즘 안보문제가 시국을 흔드는시기에 안보관광을 통하여

국민의식을 높이는 계기가되어서 여행시기는 좋았으나.

과도한 관광계획으로 시간은 바쁘고  지역의 지리를 모르시는

 기사분들로 인하여 시간계획에 차질이 발생하여 조금은 아쉬웠다. 

 

이번여행을 통하여 트랙터부대가 철원평야를 시작으로

김제평야, 김해평야까지 추수시기에 따라서 이동을

한다는사실과 미확인 지뢰밭에서 사는 멧돼지나

고라니가 지뢰를 밟지않고 다니는것은 감각이

사람보다 뛰어나서 그렇다는 사실을 배웠다.

 

 

 

패쇄된 전방검문소

 

두루미마을의 모습들

 

 버스에서 내려다본 철원평야

 

 

 

 

 

 땅굴전시관의 전시물들

 

 

 

 모노레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리버호텔의 모습

 

그려지다만 무지개

한탄강의 절경

이먹정동상

 

 

 

농산물직거래장터

 

 

 

 

 

 

새벽의 안동역

안동역급수탑

 

기차에서 바라본 주변풍경들

 

청량리역

 

 

 

 

 

 

 

신탄진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