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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걱정하며 땀을 흘리는 표충비(表忠碑)
두번째로 들린곳이 무안지서 바로옆에 있는 홍제사 에 있는 밀양 표충비(일명 사명당비)였다. 홍제사는 지금 보수중이었다.
경남 밀양시 무안면 무안리 90에 있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5호인 표충비(表忠碑)는 임진왜란 때 왜군에게 끌려간 3천명의 조선포로를 귀환시키는데 큰 공을 세운 사명당(四溟堂)유정(惟政)의 업적을 기리기위해 1742년 남붕선사(南鵬禪師)에 의해 건립되었다.
나라에 무슨일이 있으면 나라를 걱정하여 땀을 흘린다고 한다.
밀양에는 4가지 기적(기적)이 있단다.
1.한 여름 더위에도 얼음이 언다는 얼음골. 2.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땀을 흘린다는 표충비. 3.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마다 나타난다는 태극나비. 4.무봉사 대나무 밭에서 한 겨울 눈속에 새 순이 솟아오르는 일.
표충비각
무안리 향나무 - 경남 지방기념물 제 119 호
사명대사 비석에 흐르는 땀 안내판
표충비각 땀 흘린 역사 를 기록한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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