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내동기들

밀양, 여여정사 탐방 - 회곡/작 (1).

아까돈보 2013. 9. 16. 10:45

 

 

 

 

 

 

 

여여정사(如如精舍)에 가다.

 

여행에서 기사를 잘 만나면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은 보장되고

또한 관광코스를 서비스 하는 경우가 많다.

李기사의 배려는

오늘 여행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었다.

 

호암사에서의 행사를 모두 마치고 

돌아가는 시간에  李 기사가 자진해서,

늦더위에도 불구하고  

몇군데 관광지를 구경하자고 하였다.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른다.

 

 

 

첫번째로 여여정사(如如精舍)로 갔다.

밀양 삼랑진읍 행곡리 행촌 뒷산에 위치한...

안태 양수발전소 에서 약 1Km 금오산

팔부능선을 지나면 여여정사가 보인다.

 

이  여여정사는

태백산 줄기의 금오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창건한지 16년이 되었다.

여여선원장 (정여스님)의 원력아래

지하 1층,지상2층 의 대법당과

 자연동굴법당인 약사전이 완공되었다고 한다. 

주위 풍광에 입이 벌어진다.

이 많은 것을 어떻게 구했는지?

 

정사(精舍)란 불도를 닦는 스님이 있는 집을 말한다.

사찰(寺刹)은 승려가 불상을 모셔놓고 불도를 수행하며

교법을 펴는 장소이다.

 

여여정사에서

달마공원, 통짐마을 ,노천법당,약사전,대웅전,

주차장 원두막을 두루 구경하며

호암사에서 선물한 가양주  (막걸리) 

두병을 비우며 동산서원 관리문제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족친간에 정을  나누었다.

 

허리를 펴고 눈을  푸른 산으로 돌리니 

 아름다운 주위풍광이  들어온다.

오후의 햇살이 따갑다.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기원하고....

 

 

 

 

 

 

 

 

 

 

 

 

 

 

 

 

 

 

 

 

 

 

 

 

 

 

 

 

 

 

 

 

 

 

 

 

 

 

 

 

 

 

 

 

 

 

 

 

 

막걸리를 마시며 서로 친해지고....

 

 

 

 

오늘 수고하신 이종윤 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