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내동기들

칠인회 안동문화탐방 / 안동하회마을 - 남하오/작 (3).

아까돈보 2013. 9. 17. 16:02

 

 

칠일회 안동문화탐방/안동하회마을(3)

 

 

하회별신굿 탈놀이 관람과 따라 배우기를 마치고

안동하회마을 탐방을 하였습니다.

 

 

하회마을은 

풍산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이며

와가와 초가가 오랜 역사 속에서 잘 보존되어 있고

특히 조선시대 대유학자인 류운룡 선생과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류성룡 형제가 자라난 곳으로 유명합니다.

 

 

하회(河回)라고 한 것은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 데서 유래되었다.

마을의 가장 높은 중심부에 수령이 600여 년 된 삼신당 느티나무가 있으며

마을의 집들은 삼신당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강을 향해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좌향이 일정하지 않다.

 

 

 하회마을은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이 방문하였고

2010년 브라질에서 개최된 제 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매년 1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하회마을 입구에 세워놓은 세계유산 표지석 

세계유산 표지석 앞에서 찰칵!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방문 기념관을 둘러보다

 

 하회마을로 들어가다

고려말엽 가선대부 공조전서였던 풍산류씨 입향시조 류종혜공의 기적비

 

 

류종혜공은 이 일대가 늪지대였음에도 풍수지리학상 최고의 명당으로 인정하는

'연화부수형-연꽃이 물에 떠 있는 형상', '행주형-배가 짐을 가득 싣고 떠나는 형상'이어서

모든 재산을 털어 늪지대를 개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회마을 지도 

신영희해설사로 부터 설명을 듣다

 

 

 

 

 

삼신당 신목(보호수)

수령이 600여 년 된 느티나무로 마을의 정중앙에 위치하며

아기를 점지해 주고 출산과 성장을 돕는 신목이다.

매년 정월 대보름에 이곳에서 마을의 평안을 비는 동제를 지낸다. 

 

 

 

 양진당(보물 제 306호)

 

풍산에 살던 류종혜공이 하회마을에 들어와 15세기 경에 최초로 지은 집으로 풍산류씨 대종택이다.

養眞堂이라는 현판은 풍산류씨 족보를 최초로 완성한 류영의 호에서 따온 것이며

立巖古宅은 겸암 선생과 서애 선생의 부친인 입암 류중영의 호에서 따온 것이다.

 

 

멀리보이는 산이 문필봉  

 

충효당(보물 제 414호)

 

임진왜란 당시 영의정을 지내며 국난을 극복했던 서애 류성룡의 종택으로

忠孝堂이라는 당호는 선생이 평소에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라는 말을 강조한 데서 유래하였다. 

 

 

류성룡선생 기념관 앞에 있는 소나무

 

류성룡선생 기념관을 들러보다

 

 

 

 

 

만송정 솔숲(천연기념물 제473호)

 

겸암류운용 선생이 젊은 시절에 조성한 것으로

풍수지리적으로 마을 서쪽의 地氣가 약해서 보완하기 위해 심은 비보림이다. 

 부용대

 

깍아지른 기암절벽과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 한 폭의 그림을 이루고 있으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하회마을은 신비감을 자아낸다.

 

 

 하회마을에서 부용대 정상에 가기 위해 배를 타고 있다

 

강을 건너 부용대로 가는 길 

 

 

 

부용대 정상

 

일본 요코하마에서 온 일본인 관광객

부용대 정상에 멋진 경치를 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바로 뒤가 부용대 절벽이어서 아찔 아찔합니다

 

 

 

 

부용대 정상에서 바라다 본 하회마을 전경

 

 

부용대 정상에서

기념촬영-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