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내동기들

안동문화탐방 / 한국국학진흥원 방문 - 남하오/작 (5).

아까돈보 2013. 9. 17. 16:16

 

 

칠일회 안동문화탐방/한국국학진흥원(5)

 

 

 

안동문화탐방 둘째날은 

한국국학진흥원과 선비문화수련원, 퇴계종택, 도산서원,

오천군자마을을 탐방하였습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국학의 종합적이고 체계적 조사. 연구 및 보존과

한국전통문화의 세계화로 국학을 재정립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정신적 좌표를 확립하여

민족사관의 교육도량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주요시설은 

유교문화박물관, 장판각, 현판, 국학문화회관, 인성연수관 등이 있으며

이번 탐방은 유교문화박물관과 현판을 견학하였습니다.

 

유교문화박물관은 

유교문화의 집합체 「유교」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전문박물관으로

유교문화에 대한 다양한 경험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현판은

글씨나 그림을 종이와 비단에 쓰거나 나무판에 새겨서 문 위에 거는 액자류이다.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현판들은

서원이나 향교, 종택, 누정, 재사 등에서 기탁한 것으로 

대체로 조선시대 및 근대에 제작된 것이다.

 내용은 교육과 교화, 수신에 관계되는 유교적 성격이 대부분이며

글씨는 국왕에서 부터 사대부, 문인학자, 명필가, 승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필치와 풍격을 보인다.

 

-일시:2013.9.12

-장소: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을 방문하여 김향숙 해설사로 부터 설명을 듣다

공자의 가르침- 유가.유학.유교

 

21세기 어린이들이 공자를 만나서 여러 가지 궁금한 것을 물어 본다.

공자는 자신의 삶을 회상하며 아이들에게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도록 당부한다.

 

 

 

성학십도는 1568년 퇴계 이황이 69세의 나이에

새로이 등극한 어린 선조임금에게 성학을 설명하기 위하여 올린 그림과 해설이다.

 

 

 

 

 

 

 

류성룡의 징비록

 

  

 

 

 

 

 

 

 

 

  서당에서 글공부하는 모습

 

 

 

 

 

 

 

옛 선현들의 서명

 

현판 견학

 

현판에 대해 설명하는 김향숙 해설사

 

현판은 게시 장소와 내용에 따라 대체로 한 집안의 훌륭한 선조가

후손들에게 물려준 정신적 가치를 담고 있는 당호(堂號)현판,

국가나 선현들의 교육이념과 목표 등을 담고 있는 서원이나 향교 등 교육 공간의 현판,

자연과 벗하며 유유자적하는 선비들의 여유와 풍류를 담고 있는 누정(樓亭)의 현판,

 선현의 학덕을 존경하고 추모하는 뜻을 담고 있는 사우(祠宇) 재사(齋舍)의 현판 등으로 나눌수 있다.

 

 

보 백 당

 

보백당은 김계행의 종택 별당 편액으로

 보백은 우리 집안에는 보물은 없으니 보물은 오직 청백뿐이다 라고 한데서 그 의미를 취하였다.

 김계행은 점필재 김종직과 교유하였고 대사간. 대사성. 홍문관 등을 역임하였다.

후세 청백리의 표상이 되고 있다.

 

담 락 제

 

안동시 풍산읍 상리에 있는 체화정의 서재 편액이다.

만포 이민적이 그의 형 옥봉 이민정과 우애를 나누기 위해 지은 정자이다.

담락은 시경, 소아, 상체 시의 화락차담에서 인용한 말로

형제간에 화합해야만 진정으로 즐겁고 기쁠 수 있다는 뜻이다.

 

 

  

  

 

 

 

 

 

 

  

한국국학진흥원 탐방을 마치고

기념촬영-촬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