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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 행사 마지막 날 모교인 안동고 방문 (4).

아까돈보 2013. 10. 8. 16:36

 

 

 

 

동기회 행사 마지막 날 모교인 안동고 방문 (4).

 

 

 

 

리첼호텔에서  투숙한 우리 친구들은 밤사이

아무탈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거뜬히 일어나 

아침 식사를했다.

 

이 호텔은 안동에서 열리고있는 세계탈춤대회에

참가한 외국 탈춤선수들과 일본 관광객이 많이

 투숙하고 있었는 것을 아침식사 때 알았다.

 

행사 마지막 날 4일 우리 친구들은 모교인 안동고와

마애선사유적전시관(풍산읍 마애리) 그리고 신축

중인 경북도청 청사(풍천면)를 탐방하기로 했다.

 

리첼호텔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한 후 버스를

타고 모교인 안동고등학교를 방문, 오랫만에

모교를 방문한 탓인지 모두들 감회에 젖었다.

학교에 다닐 때는 까까머리 학생이었으나 그동안

세월이 흘러 지금은 어느듯 반백이 되어 버려

인생의 무상함을 실감케한다.

임원수 교감선생은 최근 자율고 때문에 우수

학생들이 외지로 빠져 나가는데다 정원마져

축소된다는 소문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고

실토했다.

그러나 전국 2,342개 고교 가운데 안동고가

수능에서 11위를 차지했다는 교감의 말에

모두들 기뻐하기도 했다.

 

 친구들은 모교를 뒤로한체 마애선사유적전시관과

신축중인 경북도 청사 현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경북도청은 한 눈에 보아도 명당 자리임에 틀림없다.

청사 뒤에는 우람한 검무산이 받쳐주고 있어서 마치

작은 청와대를 연상케한다.

청사가 완공되면 다시 한번 이곳을 찾기로 다짐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일행들은 사전 예약한 <묵향>에서

갈비탕으로 식사를 했는데 모두들 "맛이 있다"고

야단이다.

 

1박 2일의 짧은 여정에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친구들을 만나자 모두 좋아했다.

 

사랑하는 친구들아!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때까지 잘 지내기

바란다.

친구야!!

이번 행사에 협조해주고 수고해줘서 고맙데이.

 

행사를 마치고 서울에 올라간 서울지구 안부(安富)회장은

이번 전국동기회 행사때 주최측이 지출이 많은

점을 감안, 특별찬조금 50만 원을 송금해주어서

동기회원들은 고맙게 생각한다.

 

 

 

 

 

 

아침식사는 간단한 뷔페로했다 

 

대전에서 온 권호규 친구. 

 

국제탈춤축제에 참가한 필리핀 선수들도 아침식사를 하고있다.

 

식사 후 담소를 하고있는 친구들. 

 

일본 관광객이 많이 투숙했다. 

 

외국 관광객이 타고 온 버스들. 

 

 

 

 

 

 리첼호텔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했다.

 

비마상에 자기 이름이 새겨져있다고 자랑하는 오창해. 

 

 


안동고등학교 비마상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했다. 

 

안동고 임원수 교감선생이 학교 전반에 대하여 설명하고있다.

 

 

 

마애선사유적전시관. 

 

 

 

 

 

 

 

 

 

 

 

 

 


 

 신축중인 경북도 청사. 공사중이라서 들어갈 수 없다.

 

 

 

마치 청와대 지형을 좀 닮았다. 

 

 

 

경북도청 신축공사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묵향에 도착, 갈비탕을 주문했다.


 

 

 

 

 

 

갈비탕을 먹은 서울 친구들이 맛이 있다고 난리이다. 

 

점심식사가 끝나자 밖에나와서 담소를 하고있는 친구들.

 

 

 

 

 

 

 

내년에 만날 것을 기약하면서 바이 바이!!

 

 

 

 

 

 

중앙선 열차에 몸을 싣기위해 전용버스를 탄 서울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