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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야공파부녀회 2014년도 임시총회 개최.
안동권씨 복야공파부녀회(회장. 권대란)는 8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시 태화동 복야공파종회관 회의실에서 자문위원과 부녀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임시총회를 개최하였다.
권오익 총무부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시조묘소(始祖墓所) 및 파조단소(派祖壇所) 망배(望拜)와 상읍례(相揖禮)가 있었다. 권대란 회장이 부재중이어서 권계동 파종회장이 임시 회장을 맡은 후 인사말을 통해 "최근까지 파종회 때 남자들만 참석하다 지난 2010년 부녀회가 창립된 이후 부인회원이 참석하고 있어 모두들 촌수로 따지면 남이 아닌 우리 집안의 딸, 며느리들의 모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시만 해도 회원이 145명으로 서울 행사 때 일부 회원을 데리고 가서 부녀회원이라고 자랑까지 했었고 지금 회원을 조사하니 173명을 크게 늘어났다"며 그 동안의 부녀회에서 일어났던 일들과 앞으로의 활동사항 등을 소상히 털어 놓기도 했다.
곧 이어 권두갑 고문은 격려사에서 "부녀회장 자리가 무슨 권력을 피우거나 이권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같은 성씨끼리 집안식구처럼 오손도손 모여 재미있게 지내야 한다"며 최근 일어난 잡음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부녀회는 다른 파의 모범이 되도록 잘 지내자"고 설득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지난 6월 17일 부녀회 총회 이후 현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향후 원활한 부녀회운영을 위하여 회칙 일부를 개정하여 수석부회장과 상임부회장을 두며 상호협력을 통해 부녀회 운영이 잘 되도록 하고 파종회에서는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기 위해서이다.
이에 따라 회칙개정에서 제5조에서 제8조까지 임원 및 임원 임무, 선임, 임기를 추가하거나 삭제하고 아울러 제18조 재정확보는 회원 및 임원회비의 입회비, 연회비는 1년 동안 1회에, 당일 회비는 참석 할 때에 한함으로 개선하고 통과시켰다.
회칙 개정이 끝나고 임원선임에서 부녀회 부회장들과 자문위원 등 12명이 옆쪽 사무실에서 진지한 협의를 하여 수석, 상임, 일반부회장 등 모두 18명과 총무를 선임했다. 선임된 임원을 보면 수석부회장에 김순행, 상임부회장에 이월자. 임우향, 일반부회장에 송채령. 권남희. 김태숙 등 15명이며 총무는 권영애이다.
2시간에 걸친 임시총회를 마치고 <청운>식당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후식으로 수박과 기지떡을, 그리고 자기 농장에서 포도를 직접 재배하는 부녀회원이 포도를 가지고와서 푸짐한 점심밥상이 되었다.
복야공파종회 회관.
복야공파종회 회장, 고문, 자문위원들.
부녀회 등록을 받고있는 권남희(안동시의회 의원)과 권영애 총무.
임시총회에 60여 명의 부녀회원이 참석했다.
사회를 보고있는 권오익 총무부장.
국민의례를 하고있다.
권계동 복야파종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격려사를 하고있는 권두갑 고문.
회원 및 임원의 회비에 관하여 질문을 하고있는 부녀회원.
부녀회 부회장들과 자문위원이 임원선임에 관하여 협의하고있다.
총무로 선임된 권영애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뒤편에 서 있는 분은 김순행 수석부회장.
청운식당 입구.
점심은 비빔밥으로.
청운식당 사장.
파종회 회장과 부녀회 총무가 업무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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