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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숙 작은콘서트> 안동에서 개최.
영남예술대학(학장. 이진구) 아카데미 운영위원회는 8월 19일 오후 4시 안동시청내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영남예술대 아카데미 학생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연숙 작은콘서트>를 가졌다.
운영위원회는 해마다 유명인사, 배우, 가수를 1∼2명씩 초청, 열린강좌를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제17강(講) 연예부문에서 가수 김연숙을 초청해서 "김연숙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시간을 마련했다.
1, 2부로 나눠 공연을 가진 이날 콘서트는 김연숙 가수가 무대에 나와서 자기 애창곡과 다른 가수가 불러 히트한 노래를 한곡씩 부르고 노래에 얽힌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나갔다.
위에 흰색옷과 아래 흰 바지를 입고나온 그 녀는 나이에 비해 젊게 보이는데다 명랑하고 발랄한 춤을 추면서 노래를하고 어느 땐 관객과 함께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불렀다. KBS 전국노래자랑 우수상을 수상했던 그 녀는 무명시절 밤 무대에 나갔을 때 자존심이 상한 과거사와 고충담을 털어 놓기도했다.
1부에서 부른 노래는 <초연>, <쓰리살짝>, <목노주점>, <숨어우는 바람소리>와 7080세대가 좋아하는 <그건 너>, <빗속의 여인>, <개똥벌레> 등 10여 곡을 열창했다.
1부 행사를 마치고 잠시 쉬는동안 권용희가 지휘하는 안동 색소폰 오케스트라가 출연하여 <숨어우는 바람소리>, <너뿐이고> 두 곡을 연주하고 끝내려하자 앵콜을 받아들여 <홍도야 울지마라>를 연주, 많은 박수를 받았다.
2부 무대에 나선 그 녀는 "대중가요는 부르기 어려우면 안되고 쉬운노래를 불러야하고 또 각종 행사용에 어울리는 춤과 함께 노래를 불러야한다"며 나름되로 인기관리 비결을 공개하기도했다.
그 녀는 <울고넘는 박달재> 등 수 곡을 열창하고 행사를 끝내려 했으나 관객의 성화에 못이겨 안동사람들의 애창곡인 <안동역에서>, 마지막 앵콜송으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열창, 많은 박수를 받고 2시간 동안의 아쉬운 작별을 했다.
안동시청 정문.
4층규모의 웅장한 시청건물.
시청 현관이 보인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안동' 표지석이 있다.
가수 김연숙.
영남예술대 아카데미 학생과 주민들이 입장했다.
이진구 영남예술대 학장과 민홍기 국장.
사회자.
콘서트를 하고있는 가수 김연숙.
관객들의 호응도 대단했다.
1부 행사에서 주옥같은 노래 10여 곡을 불렀다.
권용희가 지휘하는 안동 색소폰 오케스트라.
<숨어우는 바람소리> 등 3곡을 연주했다.
2부 행사가 시작되었다.
무대에 내려와서 노래를 열창하고있는 김연숙.
행사가 끝나서 밖으로 나오고있는 관객들.
행사가 끝난 후 이진구 학장과 커피숍에서 한 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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