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안동대학교 미술학과 83학번 동기전(展).

국립안동대학교 미술학과 83학번 동기전(展).

국립안동대학교 미술학과 83학번 동기전(展)이

7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안동민속박물관 별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국립안동대 미술학과 출신 김경철, 권혜영 등 회원

10명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되어 선을 보였다.

특히 권혜영은 '지(紙)와 사랑'이란 개인전도 함께

열었다.

작품을 전시한 회원들은 개인전은 물론, 각종 미술전에

참가하여 입선, 특선을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이다.

우리 일행들은 안동민속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육사시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가다가 

이곳에 들여 작품을 감상하였다.

현 한국미협 회원 김경철씨.

우리 일행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팜플렛.

김경철 작품 '자연의 소리'

닥종이 인형, 조윤숙 작품 '세월의 흔적'

한지로 만든 자신의 작품앞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는 권혜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