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안동권씨대종회 제44차 정기총회 개최 (1)

2018년 안동권씨대종회 제44차 정기총회 개최 (1)

2018년(權紀 1089년) 안동권씨대종회(회장 권해옥) 제44차

정기총회가 5월 30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장춘단로

한국자유총연맹 2층 아이비볼룸홀에서 고문단 및 회장단,

 각 파종회장, 지역 종친회장, 부회장단, 종보편집위원, 이사,

종무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대종회 권오운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성원보고에 이어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열선조(列先祖)에 대한 묵념, 시조 태사공(太師公)에 대한

망배(望拜)를 하였다.

권해옥 회장은 내빈소개에서 시간 관계상 많은 족친을 일일이

소개하지 못하고 권계동, 권오수, 권종준, 권홍사, 권영달,

권태화 고문과 권영길, 권경석, 권태동 전 국회의원, 권혁창,

권오덕 감사만 소개하였다.

이어서 장학금 기탁 등 대종회 발전에 공이 큰 권웅열(고문),

춘, 추향사 제례행사에 공헌한 권정창(제례위원장), 한복착용

등 향사업무에 공헌한 부산종친회 부녀회(단체)에 공로패를

각각 수여하였다.

또 이 자리에서 권민정양(아주대 2년), 권혁상군(한양대 4년)등

대학생 1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이날 안동에서는 권계동 고문 등 임원 15명이 트레블스켓치

봉고차를 전세내어 서울 행사장에 갔다.

안동에서 출발하는 트레블스켓치 차.

양평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권오진, 권오익 두 사람이 기념촬영을 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광장에 서 있는 건국대총령 이승만 박사상.

접수처에서 서명을 하고있다.

메인테이블에 권해옥 회장과 권계동 고문 등이 자리하고있다.

도우미 아가씨.

사회를 보고있는 권오운 사무총장.

개회 선언을 하고있는 권해옥 회장.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시조 태사공에 대한 망배.

권영길 전 국회의원도 참석하였다.

공로패 수여(권웅열 고문이 참석하지않아 대신 다른 족친이 패를 받고있다).

권정창 제례(祭禮)위원장이 공로패를 받고있다.

부산종친회 부녀회(단체)가 공로패를 받고있다.

권해옥 회장이 대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있다.

장학금을 받고있는 권민정양(아주대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