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와 서울에서 귀한 손님들이 안동을 방문,
1박 2일 코스로 안동을 둘러보고 돌아갔다.
3월 21일 안동을 방문한 지인(知人)을 보면 창원에서
장병석 전 Sony 회장, 최무걸 명신테크웰 회장,
강대창 (주)유니온 회장, 김흥수 전 창원구청장, 서울에선
김준규 제37대 전 검찰총장이 내려오는 등 모두 5명이다.
안동에서 이들을 맞이한 회원은 정동호 전 안동시장,
이진구 학장, 임대용 전 대사, 천제창 전 경북축구협회장,
임수행 전 역장, 하재인 우리팀 회장, 윤병진 전 안동시의회
의장, 민홍기 안동무궁화보존회장, 나 등 모두 9명이다.
김준규 전 검찰총장과 강대창 회장은 최무걸 회장의
권유로 안동을 처음 방문했으며 김 총장과 최 회장은
인척관계가 있어서 잘 아는 사이이다.
창원방문단은 이날 오전 이퇴계 종가, 도산서원,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을 둘러보았으며
이날 저녁 6시 안동 예미정(禮味亭)에서 저녁 만찬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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