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권씨 시조(始祖) 추향대제(秋享大祭) 거행. 안동권씨 시조(始祖) 추향대제(秋享大祭) 거행. 안동권씨 시조(始祖) 추향대제(秋享大祭)가 11월 23일 (음력 10월 18일) 안동시 서후면 성곡리(능동)에서 거행됐다. 이날 안동권씨 대종회(大宗會) 권정달 회장을 비롯, 권재주 안동화수회장. 권오을 국회사무총장. 안동권씨 15개 파종회장 및 종무위원과 헌.. 나의 이야기 2010.11.23
문중(門中) 회전(會奠) 제사지내. 문중(門中) 회전(會奠) 제사 지내기. 250년이나 되는 문중 제사(그동안 몇번의 집 수리를 했다). 심원제. 손수레에 제물을 운반하고 있는 종원들. 제물을 운반중인 종원들. 제사를 지내기 위해 준비에 바쁘다. 제사준비에 바쁜 종원들. 제사준비가 거의 다 되어 간다. 문중 어르신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나의 이야기 2010.11.17
일본어 여선생님과 점심을 함께. 일본어 여선생님과 점심을 함께. 며칠동안 추위가 계속 이어지다가 오늘에야 드디어 전형적인 가을날씨로 돌아섰다. 도립 안동도서관에서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4명의 학생들과 사가와 도모이(佐川知以)선생과 함께 모처럼 점심식사를 했다. 닭개장을 맛있게한다는 식당에 갔는데 우리들 입에는 맛.. 나의 이야기 2010.11.11
신라고찰 봉서사(鳳捿寺)에서 꽃 감상. 신라고찰 봉서사(鳳捿寺)에서 꽃 감상. 호젓한 산골짜기에 있는 봉서사(鳳棲寺)에 사전통보도 하지 않은채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불쑥 찾아갔다. 점심을 끝낸 우리 일행 4명은 가을 정취를 느낄수 있는 사진꺼리를 찾으러 나선것이다. 솔씨공원을 돌아 본 이후 언젠가 집사람과 몇차례 다녀온 봉서.. 나의 이야기 2010.11.04
솔씨공원에서 가을 정취 맛. 솔씨공원에서 가을정취 맛 갑자기 찾아온 첫 추위를 무릅쓰고 안동시내에 있는 솔씨공원을 찾았다. 이날 솔씨공원을 찾은 이유는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다가 가을정취를 위해 사진을 찍으러 가자는 말에 모두들 선뜻 나선 것이다. 3년전 안동시가 이천동 석불상 앞에 솔씨공원을 조성할때 안동시의.. 나의 이야기 2010.11.03
불영사(佛影寺)에서 사찰음식 축제 및 산사음악회 개최. 불영사(佛影寺)에서 사찰음식 축제 및 산사음악회 개최. 천축산(天竺山) 불영사(佛影寺) 주최 제2회 사찰음식 문화향연 및 산사음악회가 23일 불영사 선방 앞 마당 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사찰음식 108 가지가 전시되었고 2부 행사로는 불교 명상음악가 홍순지씨를 비롯, 10여명의 출연진들이 나와 .. 나의 이야기 2010.10.24
안고 제9회 전국동기회 (5). 안고 제9회 전국동기회 (5). 이번 행사 마지막날 당초 봉정사와 하회마을을 둘러 볼 계획이었다. 그러나 두 군데를 다 보자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다 특히 하회마을은 토요일이라서 사람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코스를 변경하자는 안이 나왔다. 그래서 안동독립기념관과 임하댐, 용계은행나무로 코스.. 나의 이야기 2010.10.14
안고 제9회 전국동기회 (4). 안고 제9회 졸업 50년 전국동기회 (4). 이번 전국 행사때 총무인 내가 회의를 진행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시력이 약해 멀리 창원에 있는 오창해 친구한테 부탁을 했더니 쾌히 승낙을 해 주어서 고맙기 그지 없다. 오 사장은 오랫동안 마산 MBC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하다가 아나운서 실장으로 퇴직했지만 .. 나의 이야기 2010.10.13
안고 제9회 졸업 50주년 전국동기회 (3). 안고 제9회 졸업 50주년 전국동기회 (3). 동기회 행사를 위해 회장단은 시내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며 좋은 장소를 물색해 보았으나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이곳을 택했던 것이다. 1부 행사를 마치고 2부 행사인 여흥시간때는 장소가 협소해서 한꺼번에 친구들이 다 앉을수가 없어서 크고 작은 방 4개에 분.. 나의 이야기 2010.10.13
안고 제9회 졸업 50주년 전국동기회 (2). 안고 제9회 졸업 50주년 전국동기회 (2).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낼수 있도록 한 원동력은 최준걸 총 동기회장의 강력한 추진력도 있었지만 특히 안동지구 동기생들의 물심양면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인데 이 메일(mail)로 " 모든 친구들에게 고맙다 "는 말을 남기도 싶다. 금액의 많고 적음을.. 나의 이야기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