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새벽 이슬. 새벽이슬 새벽 이슬 사진 모음전 출품 작들 입니다. 영롱한 새벽 이슬의 맑고 영롱함 처럼 모두가 맑고 투명한 영과 육의 아름다움을 간직 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 합니다. 디카로 본 세상 2009.11.19
달리는 용마와 흑진주. Makodus 흙먼지를 가르며... 질주하는 용마를 보노라니... 다이내믹한...역동감....온몸이 짜릿하지 않습니까???? 디카로 본 세상 2009.11.06
기차는 8시에 떠나가고 담배연기는 자욱. 카테리니행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가슴속에 이 아픔을 남긴 채 앉아만 있네 남긴 채 앉아만 있네 가슴속에 11월은 내게 영원히 기억 속에 남으리 내 기억 속에 남으리 카테리니행 기차는 영원히 내게 남으리 함께 나눈 시간들은 밀물처럼 멀어지고 이제는 밤이 되어도 당신은 오지 못하리 당신은 오지.. 디카로 본 세상 200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