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쉔브룬 궁전 - 동유럽 여행기(진구/作) (21). 유럽을 여행하다보면 마리 앙투와네트 와 마리아 테레지아 란 두사람의 이름을 많이 듣게 된다. 오늘의 주인공은 마리아 테레지아 이다. 18 세기 유럽 최고의 전제군주 권력자로서 합스 부르그 황가의 여왕이었던 사람이다. 1713 년 합스 부르그 여름궁전으로 지어졌던 이 쉘 부른 궁전을 .. 여행/내 동기들의 해외여행. 2012.12.05
부다페스트 야경은 정말 황홀해 (43). 부다페스트 야경은 정말 황홀해 (43). 환상적인 도시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정말로 황홀했다. 저녁식사를 끝낸 우리 일행은 특별히 유람선 한 척을 몽땅 전세내어 다뉴브강을 1시간 이상 오르 내리면서 아름다운 야경을 구경했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의 왈츠곡이 은은하게 흘러나오.. 여행/해외 여행기 2012.12.05
바찌거리 노천카페에서 맥주 한잔씩 (42). 바찌거리 노천카페에서 맥주 한잔씩 (42). 보행자 천국의 거리인 바찌거리를 거닐다가 몇사람이 바찌거리를 이탈, 다른 도로로 빠져 나와 걸었다. 바찌거리의 지리와 방향도 잘 모르는체 호기심이 발동한 이관장 등 다섯사람이 다른 방향의 도로로 갔었는데 오전 관광했던 왕궁과 세체니 .. 여행/해외 여행기 2012.12.04
길에서 길을 묻다니 - 동유럽 여행이야기 (진구/작) (20). 동영상과 사진이 열리지 않으시면 아래 글 주소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123ad/9t4y/368 볼륨 크게 올리고 클릭 하고 들으시길..... 마음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길에서 길을 묻느라 나는 황홀한 환상에 젖어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여기가 어딘지도 의식하지 못한채, .. 여행/내 동기들의 해외여행. 2012.12.02
왕궁 - 동유럽 여행이야기 (진구/작) (19). 먼저 아래 동영상을 클릭하시고 음악을 들으시면서 아래 사진을 봐 주시면 더 좋을 것입니다. ( 볼륨을 조금 높여 들으시면 가슴에 젖어 들 게 됩니다 ) 부다 페스트를 이별하면서 왜그런지 글루미 센데이 음악을 혼자 흥얼거리게 된다. 부다 페스트를 방문하면서 친절하게도 가이드 정 .. 여행/내 동기들의 해외여행. 2012.12.02
聖 이슈트반 성당과 바찌거리를 가다 (41). 聖 이슈트반 성당과 바찌거리를 가다 (41). 거대하고 웅장한 부다 왕궁을 들러 본 우리 일행은 다음 행선지로 聖 이슈트반 성당과 바찌거리를 가 보기로 했다. 일행들은 이곳의 동서남북 방향도 잘 모른데다 가이드의 뒷 꽁무니만 보고 따라가면서 넓은길과 좁은길을 지나 겨우 성당 앞 광.. 여행/해외 여행기 2012.12.01
대통령 집무실과 부다 왕궁 둘러 봐 (40). 대통령 집무실과 부다 왕궁 둘러 봐 (40). 어부의 요새와 마챠시 교회를 둘러본 우리 일행은 부다 지구의 남쪽에 위치한 대통령 집무실과 부다 왕궁을 둘러보기위해 갔다. 이 나라 대통령이 근무한다는 집무실 건물 주변에는 삼엄한 경비를 서지도 않은체 자그마한 초소에서 근위병이 2명.. 여행/해외 여행기 2012.11.30
성당 순례여행 이라지요 - 동유럽 여행기 (진구/작) (18). 사진이 열리지 않으시면 아래 글주소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123ad/9t4y/366 유럽여행을 성당순례 여행이라고 한다. 어느나라 어느지역을 방문하더라도 주로 성당을 중심으로 관광을 하기 때문에 신자가 아닌 분들도 누구할것없이 성당을 순례하게 된다. 한달간 유.. 여행/내 동기들의 해외여행. 2012.11.30
'어부의 요새'와 '마챠시 교회'를 관광 (39). '어부의 요새'와 '마챠시 교회'를 관광 (39). 겔레르트 언덕에 올라가서 아름답고 환상적인 부다페스트 시가지를 바라본 후 우리 일행은 전용버스를 타고 '어부의 요새'와 '마챠시 교회'를 보기위해 자리를 옮겼다. 돌로 지은 큰 성벽위에 꼬깔모양의 뾰족한 탑이 여러개 눈에 들어온다. 요.. 여행/해외 여행기 2012.11.30
환상의 도시 부다페스트를 관광 (38). 환상의 도시 부다페스트를 관광 (38). 부다페스트의 영웅광장을 돌아본후 부다페스트의 시가지를 한눈에 볼수 있는 겔레르트 언덕으로 방향을 틀었다. 전용버스를 멀찌감치 주차장에 세워둔체 우리 일행은 걸어서 야트막한 언덕을 따라 올라갔다. 해발 235m 높이의 겔레르트 언덕위에 올.. 여행/해외 여행기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