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진

북한의 미녀.

아까돈보 2011. 3. 7. 02:16

 

 

 

 

북한의 국보급 미녀  

 

"통일의 "이라고 불리우는 조명애 :


평양 음악무용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만수대 무용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조명애는 아름다운 기질

김정일로 부터 남북한 "통일의 " 호칭을 하사 받으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김정일은

명애로 하여금 삼성휴대폰 광고를 찍을 있도록 특별허가를 해 주었으며, 이는 북한 연기자로서는

최초의 한국상품 광고에 참여였습니다.

 

 

 

 

 

 

 

 

 

 응원단장 정미향 :


정미향은 운동대회에만 모습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어디까지나 그녀가 응원하는

있을 뿐이지 인터뷰 자료는 거의 찾아볼 없습니다 .

 

 

 

 

 

 

군의 꽃  중위 김옥희 :


김옥희는 인민군 예술단 무용수로서  중위계급을 가지고 있다. 북한에서는 군의 꽃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녀가 속한 인민군 예술단은 미녀들만 뽑아 놓은 곳으로 유일한 임무가 고관들만을 대상으

공연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버젼의 "홍루몽"의 주인공 이정란:


북한에서 매우 사랑받은 연기자로서 김정일도 번이나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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