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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昌德宮 後苑) (10).

아까돈보 2011. 3. 16. 11:17

 

 

 

 

창덕궁 후원(昌德宮 後苑) (10).

 

 

 

 

창덕궁은 임진왜란때 대부분의 정자가 불 타 버리고

1623년 인조때부터 역대 왕들에 의하여 개수, 증축되어

현재의 모습을 이루고 있다.

 

 

 

창덕궁 후원은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골짜기

마다 인공적인 정원을 삽입시켜 절묘한 솜씨를 나타냈다.

 

 

 

후원에선 왕이 참관한 가운데 군사훈련도 행해졌고 왕과

왕비가 백성들의 생업인 농사를 짓고 누에를 치기도 했다.

 

 

 

옛날 왕실의 생활모습을 간직한 이곳에서

조주희 해설사의 똑 부러지는 말솜씨와

달변을 2시간가량 들으면서 짧은 조선 왕조

여행을 뜻깊게 했다.

 

 

 

 

 

 

 

금마문.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조 해설사. 

 

 

연못. 

 

 

설명을 열심히 하고 있는 해설사.

 

 

 세자가 학문을 읶히던 곳.

 

 

 오래된 나무가 우뚝 서 있다.

 

 

 

 

 

 장락문 (99칸 사옥).

 

 

방안을 구경하고 있는 관람객.

 


 

 

 

 

 최 회장이 사진 을 찍고 있다.

 

 

사랑채 

 

 

사랑채. 

 

 

 사랑채 내역.

 

 

연경당 배치도. 

 

 

선향재. 

 

 

 

 

 

정자와 연못. 

 

 

 

 


 

 

 

 

 소요정.

 

 

소요정.

 

 

 

 

 

 

 

 

 

 

 

 언덕위에 올라서서 잠시 쉬면서 경청하고 있는 관람객들.

 

 

 


 

 

 바위에 세겨진 옥류천.

 

 

설명을 다 듣고 계단위로 올라가는 관람객. 

 

 

 이상하게 생긴 나무.

 

 

 

 

 

이번 서울 탐방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한 세사람이  돈화문 앞에서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