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내 동기들의 해외여행.

일본, 북해도 시대촌 (6) - 오토산.

아까돈보 2011. 12. 3. 17:07

 

 

 

 

 

동경의 에도시대 건물, 문화등을 재현한 민속촌이다.

입구에 무사 2명이 환영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밤의 꽃 오이란(기녀)연극을 구경을 하였다.

관객중 한명(장군역)을 참여시켜 관객의 흥미를

돋우는것이 특색이 있었다.

 

사무라이 시대의 무술극도 관람을 하였으며

카이카이매로(괴미로), 귀신의 집등을

체험하고 무사들의 집은 의(義)를 신념으로

하는 사무라이들의 생활상을 구경하였다.

대문에 젖꼭지 모양의 장식은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상징물로 궁궐이나 무사들의 집에만

설치가 가능 하였다는 이야기며

도검을 만드는 기술을 백제에서 배워서 장인이

몇명이 이어왔으나 이제는 일본에도 장인이

사라지고있다며 아쉬워 한다.

 

우리나라는 내수용품보다 수출용품을 더 잘만들고

일본은 수출용품보다 내수용품을 더 잘만든다는 이야기다.

 

 

 

 

 

 

 

 

 

 

 

 

 

 

 

 

 

 

 신당

복덕방 

 

 이발관

무당

 

 

 

 

 

비를 기원하는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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