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내동기들

두봉 주교님 사제서품 60 주년 기념미사 (진구/작)

아까돈보 2013. 7. 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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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년 세월을 사제로 사신분,

 

두 봉 주교님이 신부로 사신 세월이

60 년이 되었답니다.

 

의성 성당에서 열린

사제서품 60 주년 기념미사에서

두 봉 주교님은

밝고 쾌활한 말씀으로

마치 3, ~ 40 대 젊은이 같은 모습으로

요즈음은 회갑같은건 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여셨습니다.

 

안동교구 80 여분의 사제단과

조촐하게 감사미사를 드리려던 계획은

아름아름 알게된 교회지도자들과

의성본당 신자들이 모여들어

제법 규모가 커지게 되었고

분위기도 조금은 고조되어

제법 축하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미사 강론을 통해 두 봉 주교님은

일반신자들에게 말씀하신게 아니고

 참석한 사제들에게

활짝열린 영적 만남의 기회를 가질것을 권고하시고

사제생활을 기쁘고 떳떳하게

그리고 멋있고 힘있고 활기차게 해 나갈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우리는 잔잔한 감동으로

두 봉 주교님을 위한 기도와

그간 베풀어주신 은총에 감사드리고

주님 주신 사랑의 참 기쁨을 충만히 누리시길 기원하였습니다.

 

미사를 마치고

간단한 축하식이 있었는데

신부님들이 축가를 합창하셨고

막네신부님이 꽃다발을

대표신부님이 정성을 선물하셨습니다.

우리는 박수로 축하드리고...

 

성당밖엔 풍물패들이 축하 풍물을 흥겹게 울리고

두 봉 주교님을 기쁜 모습으로 함께 어깨춤을 추셨습니다.

 

영원한 안동인으로 사시겠다고 하신

두 봉 주교님은 의성군 봉양면인 도리원에서 생활하시면서

동네 노인들과도 어울리시고

우리들의 곁에서 모범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며

늘 말씀하신데로

기쁘고 떳떳하게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