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출연한 러시아 팀 째즈로 관중 사라잡아.
지난 9월 30일 오후 1시 30분 탈춤공연장에서 세번째
출연한 러시아 팀은 젊은 남.여 혼성팀으로 약 30분
가량 활기찬 째즈로 공연을 펼쳤다.
러시아 팀은 미국 째즈 곡에 맞춰 박력있고 활기찬
댄스로 관람객을 사로 잡았는데 관중들은 노래와
춤에 맞추어 박수를 치면서 화답을 했다.
러시아의 전통 미남. 미녀들로 구성된 이 팀은
공연장 무대가 좁을 정도로 활용을 많이해서
멋진 춤을 선사하기도 했다.
째즈 공연이 끝나자 안동라이온즈클럽 회원들은
이 공연팀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얼굴 모습이 애띤 러시아 공연단.
공연장 무대를 마음껏 활용하고있다.
활기차고 박력있는 공연단이 나왔다.
안동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러시아 공연단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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