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사 생태뒷간
뒷간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기 전까지
사람들의 먹을거리를 키우는 소중한
거름이 만들어지던 공간이었습니다.
쌀을 비롯한 온갖 채소들은 똥오줌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농토와 쌀로 되돌리지 못하는
수세식 화장실은 겉은 깨끗해 보이지만
우리가 식수로 사용하는 강물을 오염시키는
주된 원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땅을 살리고 먹을거리를 살리어
농사짓는 농부님을 살리고,
그 쌀과 채소를 먹는 우리들의 생명을 살려내는 길은,
똥을 제대로 대접하느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냄새는 좀 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를 되살리는 고마운 생명의 향기입니다.
위의 내용은
실상사측에서 생태뒷간을 설명한 내용인데,
공감이 가는 글귀이다.
여기친구들의 멋진 노래를 감상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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