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식물원 정서함양에 도움 (2).

아까돈보 2014. 3. 31. 15:56

 

 

 

농업기술센터 식물원 정서함양에 도움 (2).

 

 

안동시 농업기술센터가 조성한 관상식물원이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되고있다.

 

330평방m 규모의 단동형 유리온실에 커피나무,

부켄베리아 등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생소한

수 백종류의 열대성 식물들이 꽉 들어차

자라고 있다.

이 유리온실에 들어서자 향긋한 꽃내음이

코를 자극하여 마치 외국의 열대지방에 온

느낌이 든다.

이 관상식물을 감상함으로 정서 함양은 물론

원예활동의 생활화로 원예치료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식물원 바로 옆엔 1,000평방m 규모의 분재 및

화초를 생산하는 연동형 비닐하우스가 있어서

이곳에 수백종의 분재와 화초가 자라고 있다.

이곳은 새소득작목 농가 보급으로 소득증대는

물론 시민정서 함양에 기여 할 수 있다.

 

 조류사(鳥類舍)에는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 때문에 방역상 당분간 폐쇄를 한 상태여서

구경을 하지 못했다.

 

이곳 식물원은 식물병원으로서 시민들의

위탁식물 치료와 관리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를 둘러본 나는 학가산 온천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었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사무실. 

 

사무실 앞에 쉼터가 있다. 

 

녹색체험공원 안내도. 

 

쉴 수 있는 대형 공간을 마련해 놓았다. 

 

이정표. 

 

식물원 운영 안내판. 

 

식물원 입구. 

 

식물원 입구 내부. 

 

식물원 안에 쉴 수 있는 사각정자가 있다. 

 

 

 

각종 꽃내음이 향긋해서 코를 자극한다. 

 

 

 

 

 

로즈마리.

 

 

 

 

 

부켄베리아.

 

커피나무. 

 

 

 

 

 

큰 잉어들이 떼지어 다니고 있다. 

 

 

 

 

 

 

 

 

 

 

 

 

 

 

 

 

 

 

 

 

 

꽃묘생산 하우스. 

 

 

 

 

 

 

 

분화생산 기술개발 안내문. 

 

 

 

각종 분재가 수백그루 자라고 있다. 

 

 

 

 

 

 

 

 

 

 

 

 

 

 

 

 

 

 조류사의 폐쇄 안내문.

 

 

 

 

 

기술센터 건물. 

 

안동시 서후면에 위치한 학가산 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