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장은 인산인해로 변해 (2).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장은 인산인해로 변해 (2).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장에는 어느해보다 수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안동탈춤이 열리고 있는 탈춤공원은 날씨마져 화창해서 외국 관광객은 물론 국내 단체 관광객들로 대혼잡을 이루고 있다. 특히 각종 물건을 판매하는 상인들은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또 어린아이들이 멋되로 놀수 있도록 많은 시설들을 갖추어 놓아 어린이 천국이기도하다.   탈춤장에는 지역특화음식(종가음식)을 비롯하여 특산물상가, 체험상가 등을 별도로 마련해 두었고 세계탈 전시, 체험전도 함께 할 수 있다.   축제기간동안 탈 만들기 등 체험부스 코너가 80여개나 있어서 좋은 아름다운 추억거리가 될듯하다.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 및 제43회 안동민속축제 책자.    파란 하늘에 애드벌룬이 높게 떠서 휘날리고있다.      축제장 어디를 가든지 인산인해이다.      외국사람들도 자기 나라 토속품을 판매하고있다.   이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는 터키 상인.           워터볼이 아이들에겐 인기품종이다.               멀리 진도에서도 왔다.                                                        대구 팔공신협에서 단체로 구경왔다.                                     화장실 벽면도 깨끗하게 단장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