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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낙차의 나치대폭포와 나치타이샤 관광을
2일차 첫 관광지로 찾은 곳이 일본최대의 낙차(133m)의 나치대폭포였다.
나치대폭포는 높이 133m, 폭 13m로 초당 1톤의 물이 쏟아진다고 하며
주변의 피톤치트 숲에서 맑은공기를 마시며 여행중 피로를 회복하라고 한다.
사무라이시대 숲속에서 살면서 소나무에서 속껍질로 식량도 하고 송진으로
관절염 치료약제를 개발하여 오던 일본은 1300년대 재선충의 피해로
삼나무와 편백나무로 대체 조림을 하여 온결과 지금은 15천만명의 인구가
10년을 먹고 살아갈 가치를 산림이 가지고 있으며 관리하는 산림공무원도 많다.
사무라이 가족들은 지금도 집안행사시 소나물를 장식하기도 한다고 한다.
나치폭포를 구경하고 나서 나치대신사와 신사옆의 사찰을 관광하였다.
신사를 오르는 계단은 467계단이고 입구에는 대나무지팡이가 준비되어 있었고
중턱을 오르니 세계펑화와 인류화합을 위한 관세음보살상이 서 있었으며
신사와 사찰은 보수중에 있었으며
사찰앞에서 생명을 연장하는 청정수(淸淨水)를 한모금 마시고 주변을 보니
발 밑으로 산봉우리가 펼쳐지고 나치폭포도 더 가까이에 흘러내리고 있었다.
일본에서는 사찰에 절을 하지 않고 동전 오앤을 던지며 기원을 빌기도 하고
입구에서 향을 피워 향기를 몸에 씌우며 건강을 빌고 촛불을 밝혀서 자기의
소원을 빈다는이야기를 들으며 신사를 내려와 가마보꼬센타를 찾아갔다.
가마보꼬센터에서 여러종류의 오뎅을 시식하며 오뎅을 한 보따리씩 사가지고
해양수족관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해양수종관과 해중수족관을 관람한다.
세상사 한마디
일어나서 2잔의 물은 체내의 기관들을 깨워주고
식사하기전 30분 1잔의 물은 소화를 촉진시키며
목욕하기전에 1잔의 물은 혈압을 낮게 하여주고
잠자기전 물 한잔은 뇌졸증. 심장마비를 방지하며
자는중 다리경련을 방지하는데 도움된다고 한다.
청정수~~
사찰에 설치된 소변가 단지형이 예요~~
여러 종류의 오뎅들을 구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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