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안동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일본어 반이
올 하반기 교육을 마치고 긴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일본어 반은 올 하반기인 지난 9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권혜경
일본어 선생님한테 일본어를 배웠다.
종강날에는 수강생 17명(남학생 9명, 여학생 8명)이 출석,
일본어를 배운 후 종강을 하였다.
수강생이 배운 일본어 교재(敎材)는 '뉴 포인트 일본어1'로
내용이 알차고 배우기가 좋아서 인기가 있었다.
권 선생은 처음에는 교재를 이용, 가르쳤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당일 가르칠 내용을 인쇄, 유인물을 가지고 가르치기 시작했다.
문장 따라 읽기, 문제 풀기, 짝꿍 만들어 서로 묻기 등 회화를
위주로 해서 가르쳤다.
선생님의 지도방법은 고교생에게 가르치듯 단어 읽기를 반복하는
등 반복에 반복을 한다.
권 선생은 현재 경북 상주에서 출, 퇴근을 하고 있으며
안동노인복지회관에서도 강의를 맡고 있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일본 싸이타마 대학원에 유학, 귀국후
여러 곳에서 강의를 하였다.
안동도서관은 인문독서, 동양철학, 문화예술, 어학 등 학부모 및
일반인을 위한 20개 과목을,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인성 등 6개 과목을
무료로 가르치고 있다.
안동도서관은 최근 화장실을 대대적으로 수리하는 바람에
수업에 지장을 받기도 했으나 지금은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이용하고 있다.
종강날 수업을 마친 수강생과 일본어 선생은 시내 봉평식당으로 이동,
정담을 나누면서 소고기 버섯찌개로 점심을 먹었다.
수강생들은 내년 상반기 때도 일본어를 신청, 일본어를 함께 배우자고
다짐하면서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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