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달 명예회장은 축사에서 "한자로 권세권을 쓰면 힘이 난다. 힘을 가진 성씨이다. 또 안동권씨는 시조님의 실묘(實墓)를 모시고 있어서 다른 성씨의 설단(設壇)과는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권 회장은 "우리 권문은 서로 양보하고 돕고 사랑해야한다"며"발언할 때도 내가 한 말이 도움이 되는지 않되는지 생각하고 말을 해야한다"며 이날 총회때 시끄러운 토론을 빗대 이야기 하기도 했다.권오을 장관은 축사에서 "장관직을 맡은지 10개월이 되었다.조금 전 감사 임명 토론때 말싸움을 하던데 앞으로 기업하는 족친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정달 명예회장은 단상 위에서 권영창 대종회 회장으로부터안동권씨대종회 기(旗)를 전달받아 권혁홍 신임 회장한테 기를전달했다. 기를 받은 신임회장은 깃발을 들고 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