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당 공천을 받은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가 어려운 재선의관문을 통과하였다.6월 3일 저녁 9시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는 각계각층에서모인 지지자 100여명이 선거 개표 결과를 시간대 별로 시청하고 있었다.초반에는 민주당 이삼걸 후보와 권 후보와 개표 결과 권 후보가 계속 뒤지고 있어서 사무실 분위기가 다소 무거웠다. 그러다가 개표 56% 때 권기창 후보가 50.3%인 25,454표, 이삼걸 후보49.7% 25,111표를 각각 얻어 343표를 앞서기 시작하자 우뢰와 같은함성이 쏟아지면서 권기창을 연호하기 시작했다.그후 개표 60% 일때는 권 후보가 27,751표, 이 후보가 26,728표로1,023표 차가 나면서 그 이후부터 표 차이가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면서 지지자들의 가슴을 애태웠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