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행사

2026년 제52차 안동권씨대종회 정기총회 (3)

아까돈보 2026. 6. 1. 14:43

 권정달 명예회장은 축사에서 "한자로 권세권을 쓰면 힘이 난다. 

힘을 가진 성씨이다. 또 안동권씨는 시조님의 실묘(實墓)를 모시고

 있어서 다른 성씨의 설단(設壇)과는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권 회장은 "우리 권문은 서로 양보하고 돕고 사랑해야한다"며

"발언할 때도 내가 한 말이 도움이 되는지 않되는지 생각하고 말을 

해야한다"며 이날 총회때 시끄러운 토론을 빗대 이야기 하기도 했다.

권오을 장관은 축사에서 "장관직을 맡은지 10개월이 되었다.

조금 전 감사 임명 토론때 말싸움을 하던데 앞으로 기업하는 

족친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정달 명예회장은 단상 위에서 권영창 대종회 회장으로부터

안동권씨대종회 기(旗)를 전달받아 권혁홍 신임 회장한테 기를

전달했다.

 기를 받은 신임회장은 깃발을 들고 힘차게 좌우로 흔들기도 했다. 

이어 이임하는 권영창 회장에게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권혁홍 신임회장은 권영창 명예회장에게 감사장과  공로패

그리고 행운의 열쇠와 꽃다발을 각각 수여했다.

 

곧 이어 단상위에 대형 3단 케이크가 등장, 명예회장과 회장단

10여명이 케이크 절단을 하고 권길상 대종회 고문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한 후 총회 막을 내렸다.

폐회 선언이 있은후 행사장에서 뷔페로 점심식사를 하고

주최 측이 마련한 우산, 타월, 유명 선수들의 사인을 한

축구공 1개씩을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안동종친회  간부 30여명은 리무진버스를 타고 안동으로 

내려오면서 버스안에서 노래자랑을 하는 등 신나는 시간을 보내다

안동에 도착, 시내 육서로 128에 위치하고 있는 '우장식육식당'

에서 정담을 나누면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