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 1 월 어느날의 일기 같은 단풍이어도 10 월 어느날의 단풍과 가을의 마지막, 11 월의 만추 단풍은, 그 느낌부터 달라 보인다. 토요일이기도 하고 또 한가한 시간을 그냥보내기 무엇해서 친구따라 요즈음 몇년동안 부쩍 가까와진 새로운 친구인 임 대용 이라는 이색 인물을 찾아가 보기로하고 서둘러 친구들과 함께 떠났다 .. 동호인소식 2008.11.11